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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단, 논곡경로당에 알타리·생활용품 등 나눔 이어가…
어르신 위한 따뜻한 봉사, 지역어르신 복지·지원 확대 약속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연재단(이사장 이동우)은 지난 6월 10일 오전 9시 시흥시 논곡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알타리 50단을 비롯해 쪽파 10단, 대파 3단, 마늘 2kg, 생강 500g, 각종 세제 5박스, 수박 2통, 떡 1박스 등으로 장마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재단은 그동안 논곡경로당에 후원금과 각종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시흥시 대야동 아동보호전문기관에도 연재단의 후원물품과 이동우 이사장의 개인적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연재단은 후원금 기부를 비롯해 걷기대회,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물품 지원, 김장 나눔, 어르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우 연재단 이사장, 신철균 부이사장, 오봉석 사무총장, 김수연 시흥시의회 운영위원장, 박건기 논곡경로당 회장, 김옥경 총무, 경로당 회원 및 백세봉사단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논곡경로당은 3개 통의 마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현재 8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공식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함께 후원물품을 정리하고 알타리와 쪽파를 다듬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봉사활동 현장은 웃음과 정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연재단 창립 멤버이자 재선 시의원인 김수연 시의원은 이날 행사에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안부를 전하고 다리를 주물러 드리는 등 말벗이 되어드리는 한편, 직접 쪽파를 다듬으며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우 이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학사업은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집중 지원하고, 경로당 지원사업은 회원 수가 많은 곳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계획”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봉사자들의 소중한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시흥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연재단은 창립 초기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시의회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건기 논곡경로당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아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연재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논곡경로당도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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