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즈_정연운_기자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情)을 나누는 사진전' 기획회의 개최
사진으로 잇는 공감과 소통, '정을 나누는 사진전' 9월 열린다
북향민의 참여대상을 가족까지 확대, 지역사회 공감·소통의 의미 더해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상희)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情)을 나누는 사진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17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기획회의를 열고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행정과, 시흥경찰서 안보계, 경기서부하나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골든타임즈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진전 운영 계획과 홍보 전략,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며 행사 준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을 나누는 사진전'은 북향민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 시민들과 공유하는 문화 소통 행사다. 202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지역사회가 북향민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표적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범위를 북향민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확대해 더욱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족들이 함께 사진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공유 및 소통하며 시민들과 접근성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상희 관장은 "사진은 언어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소중한 매개체“라며 "이번 사진전이 북향민과 가족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전하고, 시민들이 전시 관람을 통해 북향민의 삶을 이해하며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정(情)을 나누는 사진전'은 오는 9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북향민과 가족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들을 통해 이들의 일상 속 소중한 순간과 추억, 삶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니만큼 복지관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고 전시를 관람하며 북향민의 삶을 이해하며 화합의 메시지들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연운 기자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