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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새마을방역봉사단 출범, “안전한 여름 만들기 총력”

작성자정연운 기자|작성시간26.06.19|조회수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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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새마을방역봉사단 출범, “안전한 여름 만들기 총력”

60여 명 방역요원 참여, 9월까지 취약지역 집중 방역 실시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활동에 나섰다.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문장우)는 지난 13일 시흥시청에서 ‘2026년 새마을방역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절기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장우 회장을 비롯해 각 동에서 선발된 방역요원과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기와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다짐했다.

 

발대식에서는 친환경 방역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새마을 방역차량을 활용한 현장 시연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넓은 지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역 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새마을방역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활동 대상은 하수구와 웅덩이, 풀숲, 전통시장, 공원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다. 특히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고인 물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생활밀착형 예방 방역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문장우 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해충 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 방역봉사단은 매년 여름철 지역 곳곳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시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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