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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 6월 484세대에 따뜻한 나눔 전해

작성자정연운 기자|작성시간26.06.22|조회수1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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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 6월 484세대에 따뜻한 나눔 전해

매월 이어지는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 온기 채워주고 있다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회장 오승석)가 지난 18일 매화산단 해성산업 봉사현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회는 오승석 회장과 서재훈 사무장의 총괄 안내 메시지에 따라 안전하고 보람있는 활동을 시작으로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물품 준비부터 포장, 분류, 스티커 부착 등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햇 찰보리쌀(4kg)을 비롯해 연참, 초코파이, 먹태, 김 등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물품과 후원받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경찰서 안보과를 통해 추천받은 북한이탈주민과 신현동, 정왕2·3·4동, 목감동, 대야동, 매화동 등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로, 시흥여성의전화와 장곡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미소 등 지역 기관 및 단체 19곳을 통해 선정된 총 484세대에 전달됐다.

또한 행사 다음 날에는 추가 후원으로 마련된 빵 2종 1,279개를 각 기관과 수혜처에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밝은 미소와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을 채웠으며,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고 질서 있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처음처럼봉사회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인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태국 현지 소외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문주 목사를 통해 전달된 지원 현황과 사진 자료를 공유받으며 국경을 초월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오승석 회장은 “매월 진행되는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시는 회원들과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사랑이 된다는 믿음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처음처럼봉사회가 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처음처럼봉사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정기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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