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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가족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아카데미’ 교육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운 생명지킴이교육, “4분의 기적, 우리 손으로···”
-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가족과 함께 첫 걸음
-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진행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이동선)가 주최·주관한 ‘2026 제1회 가족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CPR) 아카데미’가 지난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시흥시 (정왕대로 233번길 19-1 소재)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에서 장승혁 연합대 청소년국장의 사회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율방범대원 가족과 일반 시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육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 이날 교육은 시흥시 자율방범연합대 안전교육국장인 김근기 강사가 진행했으며, 안소영 사무국장이 보조강사로 참여했다. 또한 김난순 수석부대장, 박지원 부대장, 전옥자 봉사국장, 장승혁 청소년국장, 조용희 고문 등 안전요원 자격을 보유한 대원들이 실습 보조요원으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성인·소아·영아 응급처치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제 위기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인 ‘확인-신고-압박-호흡’의 기본 절차를 배우고, 교육용 애니를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을 실시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익혔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 시간에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심폐소생술이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춰 호흡이 정지 되었을시 응급처치로 심장박동이 멈춘 심정지 위급환자를 인공적으로 호흡 및 혈액 순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처하는 방법이다.
”김근기 강사는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응급상황에서는 구조자의 안전 확보가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설명하며 “심폐소생술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민의 필수 역량”이라며 “반복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위급한 순간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강사는 “한 사람의 올바른 대처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생명존중 자원봉사”라며 “오늘 배운 지식과 경험이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선 연합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안전교육”이라며 “오늘 교육이 참가자 모두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근기 강사의 열정적인 교육과 이동선 연합대장의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 의지가 더해진 이번 CPR 아카데미는 ‘나 하나의 실천이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린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오는 8월 15일과 16일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CPR) 아카데미’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 교육 문의 및 수료증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은 시흥시자원봉사센터 031)312-7792 연락 바람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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