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집에서 식욕이 없다던 율희예요
믿을 수 없는 모습이에요
아직 애기애기한 모습이 귀엽습니다
담희는 젓가락을 좋아해요
혹시나 감자 안먹을까봐 할당량을 정해줬어요
메뉴가 잘못되었을뿐 ㅋㅋ
어린이집 알림장을 역시 정독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감자채볶음은 잘먹어 주네요
얌전하게 오물오물 요조숙녀처럼 잘 먹는 담희와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오징어처럼 몸을 배배 꼬고 발을 터는 율희를 보면 둘째와 첫째의 차이를 느낍니다 의젓한 담희 ㅎㅎ
밥 다먹고 배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먹기 전에 드라이아이스로 놀이해줬어요 재밌대요 ㅋㅋ 이렇게 소소한 것들에 웃어줄날도 얼마 안남았겠죠 이럴때는 또 아가같이 웃어주는 평소엔 시크한 담희
배스킨 라빈스에서 제일 큰 패밀리 사이즈를 샀는데 아이스크림이 다 없어졌어요. 어디로 갔냐고 하니까 제가 다 먹었는데요 ㅇ ㅓ 그런데요 아이스크림을 두번이나 먹으면 배가 아야해요 라고 말하면서 세그릇째 솜사탕 맛을 달라고 합니다 ㅋㅋ
이상 감자미션을 완료하고
식욕이 없는 율희였습니다
국물까지 다 먹었다고 자랑하는 율희
어린이집에서도 반찬 싹싹싹싹 다 먹고 국물까지 다 먹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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