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에 있는 여름산으로 손색이 없을것 같은 하니동계곡을 물소리 새소리 녹음 우거진 그늘아래를 4~5키로 걸어올라서면 그곳이 깃대봉~
여기서부터 오르고 내리고 등선을 따라 3.5키로정도 걸으면 주봉인 주억봉 정상에 오른다.
산 등선을 갈라 한쪽은 먹구름, 반대쪽은 맑고 쾌청한 쪽빛하늘이 멋드러지게 연출을 하는 경이로움을 주었다.
이제 하산만이 남은 시간...물안개가 얼굴에 애인이 되어 포근히 안기다 사라지는 짜릿한 맛도 주고
급경사길이 땅에 닿았을때 우렁차게 들리는 폭포들이 줄을 잇고 있다.
미산약수교에서 시작하여 방태산을 찍고 방태산 휴양림주차장까지 약 16키로의 길에 함께해준 자연이 준 보약, 힐링이라는 단어와 바꾸고 왔어요 ~
여기까지 눈맞춤하신 모든 휀님들 물소리 들으면서 올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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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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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추동 조병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0 네~^^
건강하고 무탈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오드리 작성시간 23.07.10 시원한 물소리와 녹음이 우거진 숲길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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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추동 조병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0 아주 편안하고 힐링의 하루 보냈습니다.
오드리님도 건강한 한주 되세요 ~ -
작성자나는나 작성시간 23.07.10 겨울에만 갔던 방태산 다녀오셨네요
겨울엔 내려올때 비닐 준비해서 설매타고 왔는데...
지금은 야생화 보면서 하산 하셨겠군요.
수고 많으셨네요.
근처에 송어회가 유명한디유~~^^ -
답댓글 작성자추동 조병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0 정상에서 내려오는 하산길이 가파르고 위험해 보이던데...난 설매 안탈래요~
하산시 주차장에서 산악버스타서 송어회가 유명한지는 모르겠는데 미산약수교쪽 오를때 식당 한곳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