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 석 체 크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작성자*blue1952|작성시간26.03.22|조회수30 목록 댓글 7


🌿🌸 그리운 봄

​꽃샘바람
매운 언덕에
연보랏빛
광대나물 꽃이 피었습니다

​꽃 앞에
가만히 무릎 꿇으니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어서
봄이 온다 하시던
당신이 그리워졌습니다

​광대나물 꽃 피는
봄은 오는데
나물 뜯던 당신은
보이지 않고
찬바람만 매정하게 불어갑니다

​당신 계신
그곳도
바야흐로 봄인가요

🌿백승훈 詩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허수아비 | 작성시간 26.03.22 춘분도 지나고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주말 입니다.
    이제는 잡초도 벌써 꽃을 피우기
    시작 했더군요.
    가까운 야외라도 나가서
    봄을 만끽 해 보시지 않겠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오드리 | 작성시간 26.03.22 좋은하루 되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성정석 | 작성시간 26.03.22 봄소식이 여기저기 들려오네요
    무탈한 주말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3.22
    유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소판돈 영천 | 작성시간 26.03.2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