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장례식에 놀러 오실래요? - 로버트 풀검

작성자촌장(장인규)|작성시간15.01.22|조회수70 목록 댓글 0

제 장례식에 놀러 오실래요? 로버트 풀검 지음/이계영 옮김/김영사

 

.... 마사는 다른사람들이 흔히 그렇듯이 첫번째 경험에서도 얻은 교훈을 제대로 새기지 못했다. 두번째도 그랬다. 그 뒤에도 또, 마사는 비쓰한 경험을 아버지때도, 아들때도, 두번째 남편때도 했다. 죽음에 대비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로 말미암아 남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어야 했다.

내가 알고 있는 바가 마사의 경험을 뒷받침하는데, 죽는 사람 가운데 70%가 제대로 된 유언없이 죽는다. 유언 집해인이나 그밖의 가족 구성원에게 유언장이나 적절한  지침을 남기지 않고 죽는다. 그렇게 함으로서 가족에게 혼란과 고통과 좌절감을 가장 큰 유산으로 물려주게 되는 것이다.

마사의 말에도 나오듯이, 문제는 우리가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싫어 한다는 것이다. 하나는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무지때문이다.

 

우리는 죽음이 나중에나 올것이라고 여기는 까닭에 때가오면 그때 가서 처리하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

중요한 절차

가족과 여러차례에 걸쳐 이야기를 나눈 것이다.-공감대 형성

관련법규와 재산처리문제-필요한 절차와 자식들이 위임받게 되는 권리

가족이 자신의 금고를 열수 있는 방법과 법정문서와 재정관련서류가 있는 장소를 확실히 알게 한다.

유언장 공증

 

지침내역 작성

장례식에 대한 자신의 바람을 밝힌다.

유산집행과 관련없는 사유물 처리에 대한 생각

물질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느낌을 남고자 함

어떤 편지는 한해가 지난 뒤에 들어 갈 수 있도록 한다. 조그만한 선물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받아 볼수 있도록 한다.

슬픔이 주위분들에게 짐이 되는걸 원하지 않았다.

 

장의업자와 절차와 비용

공동묘지 구입

 

그녀는 가족에게 재정면이나 정서면에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고, 기계에 매달려 초인적으로 목숨을 부지하고 싶지도 않았다. 세상을 뜰때 자기 의사가 반영되기를 바랐다.

 

 

갑작스런 죽음은 어떻게 하느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렇게 될때는 무슨의례에 속할까?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전혀 없다면?

 

죽음은 언제나 가까이 있고,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죽음에 대비하는 것은 존재의 안전띠를 매는 것과 같다.

미리 살핌으로써 감수하고 살아 낼 확률을 더 높여 준다.

마사 카터는 제 할 일을 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할 일이 아니다.

여러분은 자신과 가족에서 맞는 일을 해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한다.

죽어야 한다는 걸 알때, 사람들은 흔히 더 제대로 살고 죽는다.

그러면 내가 한 마디 하는 걸 허락해 주기 바란다.

여러분은 시한부 삶을 살고 있다.

 

...내용중에서...


[출처] 웰다잉문화연구소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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