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망설이고 계신가요?

작성자수니|작성시간26.06.13|조회수48 목록 댓글 6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마음은 강릉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미리 떠나는 피서 여행" 이랍니다. 푸른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고 있으면 더위도, 일상의 걱정도 잠시 내려놓을 수 있겠지요.

경포대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고, 솔향기 가득한 경포해수욕장을 천천히 걸어보려 합니다.
해송 숲 그늘 아래 돗자리 하나 펴놓고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우고, 웃음꽃도 피우고, 세상 사는 이야기로 수다 한마당 벌여보려 합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점심은 시원한 물회 한 그릇으로 입맛을 돋우고,
안목항 커피거리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겨보면 좋겠습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시는 커피 맛은 또 얼마나 좋을까요?

무엇보다 이번 강릉 여행이
더 기대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강릉에 가면 반갑게 맞아주실 강태공(여상)님과 화련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정겨운 이야기도 나누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어디를 가든 행복한 여행이 되겠지만,
푸른 바다와 솔향기 가득한 강릉이라니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합니다.

자~~~" 혼자 가면 여행이고", 함께 가면 추억이라지요?
이번에는 우리 모두 함께 강릉으로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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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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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피 | 작성시간 26.06.14 자 자 모두 모여보이소
    손에 손잡고 나란히
    시원한 동해바다로 떠나보이소
    왕 즐건 나들이 되이소
  • 작성자은하수 | 작성시간 26.06.14 인생모 없읍니다
    내일일은 난몰라요
    그냥 하루하루삽니다 오늘은주일 오일장 때문에
    주일을잘못지키는나 오늘은 모란장날 교회로갑니다 왜?
    애마가또 아퍼서 쉽니다 그러니 당연히 교회로가야겠죠
    신실한 교인은아니고 그저 죄송할뿐이죠 여행 힘있고 다리움직일수있을때 가는게 굿이져 그런데 그것도 잘안되드만요 목구멍시 포도청이라 ㅎㅎ 행복한 주일되세요
  • 작성자대산 | 작성시간 26.06.14 낚시파라솔 하고 선풍기
    가져가도 될까 모르겄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심안 | 작성시간 26.06.14 예 대산님
    파라솔 저도 소품으로 필요할것 같으니
    무겁고 번거로우시겠지만 들고 오시지요.
  • 작성자심안 | 작성시간 26.06.14 심안이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강릉에서의 26년도 추억 한장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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