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웠던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의 시조인 문제.
복잡한 국내 사정을 해결하기 위해 동북아에 있던 고구려를 침공하려
우선 군신의 예로써 대하라는 국서를 고구려 조정에 보냈는데,
지금이나 그 당시나 한심한 소인배 세상이라...
어차피 되지않는 싸움이라며 후일을 위해 우선 굴욕을 참자며
조정의 중론이 모아지고 있었는데....
굶어죽으나 맞아죽으나 죽기는 매 일반이라며 이건 글이 아닌
창으로써 답을 보내는 것 밖에 없다며....
기마병 1만을 포함한 5만의 정예병으로 요동을 급습,
요서지방과 산동을 점령하여 성을 쌓고 해상권까지 장악하였지요.
수나라에서 고구려까지의 거리와 기후를 감안,
충분히 승산이 있고 특히 해전에서의 절대 유리함을 감안,
승전의 확신하에 우리 역사상 처음이자 유일한 선제 공격이었는데,
수나라 조정은 발끈하여 30만 대군으로 제 1차 고구려 원정이 시작되었는데
육로로 들어오던 군사들은 臨楡關(임유관)전투에서 대패하였고
군량미를 싣고 평양으로 향하던 수군들은 산동에서 매복한 고구려 수군에게 전멸하여
전쟁은 제대로 붙어보지도 못하고 고작 2-3천명이 수나라로 돌아가게 되었지요,
패전의 책임을 물어 문제는 피살되었고 새로 황제에 오른 양제는
그로부터 약 십여년후 110만 대군으로 제 2차 고구려 원정에 나섰는데,
이미 고구려에서는 강이식을 수륙양군 병마도원수로 임명하고
을지문덕은 육군의 수장으로써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었던 싸움.
모두가 알고있는 살수대첩의 대승의 결과로 이어지고 수나라는
이 두번의 전쟁으로 인해 멸망하고 말았는데....
**살수대첩도 실은 을지문덕이 아닌 강이식장군의 작품으로 보는게 정확한데......**
중국의 역사학자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인물....강이식....
그런데 어찌 우리 땅에서는 그 존재조차 모른단 말인가!
정말 이 땅에는 강이식같은 義人은 없고
그저 사리사욕과 小貪大失(소탐대실)만 일삼는 정치 모리배만 있단 말인가!
강이식 어르신!
당신이 정녕 그립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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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산 작성시간 26.06.21 예나 지금이나
정치하는 사람들 이라곤~~
강이식 어르신 최고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강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실은...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 바로 강이식 어르신 입니다.
남들은 만용이라고 할지 몰라도 저는 강이식 어르신의 결단....
참된 '용기'라고 마음에 담았읍니다...닮을수만 있다면....
힘찬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존재 작성시간 26.06.22 오늘도역사를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애고......숙제같은 댓글이네요 ㅎㅎ
오늘은 누구얘기를 담아볼까나 ㅎㅎ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