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일(수) 좋은 인연 출석글

작성자수니|작성시간26.06.10|조회수40 목록 댓글 33


좋은인연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깜빡깜빡하는 일이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는 음식을 데운다고 가스불을
켜놓고 외출을 했지 뭐예요.
다행히 타이머가 작동해서
아무 일 없이 지나갔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예전에는 당연하게 하던 일들도
한 번 더 확인하고,
두 번 더 살펴봐야 하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그래도 실수 하나를 통해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괜찮겠지" 하는 마음보다
"한 번 더 확인하자" 하는 습관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집을 나서기 전 가스는 잠갔는지, 전기 제품은 껐는지,
문은 잘 잠갔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의 싱그러운
바람처럼 마음은 가볍게,
생각은 차분하게,
건강은 튼튼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은 조금씩 흐려질 수 있어도, 서로를 걱정하고 챙기는 따뜻한 마음만큼은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인연님들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산책길에 찍은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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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비너스 | 작성시간 26.06.10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겟네요
    난 엊그제 부터 몸살감기가 와서 어제는 돌봄센타도 결석하고 부지런히 약 챙겨 먹고 푹쉬고 있네요
    울님들 늘 조심 하셔야 됍니다^^
  • 답댓글 작성자까시김 | 작성시간 26.06.10 잘 하셧어요~
    근데 병원도 가셔서 진단 받으시고 약처방
    사나흘 받아 오셔서 드시고
    푹쉬세요~
    잘못하문 엄청
    고생 하십니다~
    저는 아직도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오모나.
    비너스님께서도 몸살감기
    신가봐요.
    일교차가 있는 요즘
    건강조심 하셔야 할 것
    같습니ㄷㅏ
  • 작성자별두울 | 작성시간 26.06.10 푸르른 풍경들이
    여기저기 넘좋아요
    저도 그래서 매일매일
    정검한답니다
    익어가는 준비인가봅니다
    고운하루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맞아요.
    익어가는 과정인가 봐요.
    오늘도 종일 분주하게
    보내는 하루 마감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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