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부처님을 찾아와 하소연 했읍니다.
"부처님, 저의 어깨가 너무 무겁습니다.
부모님께는 자식된 도리로써의 책임을 져야하고,
아들에겐 애비로써의 책임을 다해야하고,
아내에겐 남편으로의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 너무 힘겹습니다.
직장에서는 열심히 일해야 하는 책임감때문에 하루도 편히 쉬질 못합니다.
가정을 책임지고 직장을 책임져야 합니다.
저의 어깨에 올려진 책임들이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
제 어깨의 짐때문에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지요.
"너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채
이유도 묻지않은채 수많은 책임감에 눌려 살고있다."
그러자 남자는
"그것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어쩔수 없는 숙명이 아니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길
"분명히 말한다. 너는 모든것에 책임지지 마라. 어떤것도 책임지지 마라."
남자는 이해할수 없었지요.
"그건... 너무.. 무책임합니다."
부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읍니다.
"딱 한가지만 책임져라.
'너 자신만을' .
책임은 너의 것이다. 그 소중한 것을 빼앗기지 말아라.
스승에게도 신에게도 운명에게도 빼앗기지 마라.
반드시 네 것으로 만들어라."
反求諸己
상대를 탓하지말고 부족함을 네 자신에게서 찾으라
능개비가 촉촉히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조금씩 싹을 틔우는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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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해피 작성시간 26.06.08 옮소입니다
내 자신을 먼저 알아야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릴수있죠 -
답댓글 작성자강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맞아요...남의 허물을 들추기전에 내 부족함을 먼저 돌아보는게 순서겠지요...
그래서 이런 말을 늘 마음에 담고있어요.
隱惡而揚善(은악이양선)
상대의 부족함을 책하지말고 좋은 점을 찾으려 노력하라. -
작성자대산 작성시간 26.06.08 나 자신만 믿고
열심히 사는게 장땡입니다~ㅎ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강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맞아요...충분한 영양섭취가 건강의 제1수칙이지요.
특히 가정식으로 잘 차려진....때에맞는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