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며느리랑 통화중 어머님
열무김치 요즘 맛이죠
어머님표 먹고파요
한마디에
일산열무 사다 보리쌀 감자삼아
마른고추 같이 갈아 담그고
아삭아삭 오이지40개 썰어 탈수해서 양념하고 소고기 고추장볶으고 더덕 고추장무침 우리아들이 좋아해서 아이스박스 옆구리에 낑가 줄라고 술빵도 한판찌고 자식이 뭔지 한마디 말만하면 그냥 보너스로 한가득 보내주고 싶은 애미의 마음이죠
예전에 우리 엄마 그냥 이것저것 보내주면 엄마 우리는 이거주지말고 저것만 주워
가려서 먹었는데 이제는 엄마표
옛 손맛이 마니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신시대이지만 우리 며느리는 깔끔히 잘먹고 가족카톡방에 어머니 아들도 임가 식솔들도 같이
잘나누워 먹었다고 농도 보내니 힘듬보다 기분좋아서 ㅎㅎ
푼수과이죠
9시에 아쿠아 에어로빅 댕겨와요
사설이 길어다요
ㅋㅋ
어제 죽순5키로 주문해
꾸들이 하게 말려 들깨갈아 볶으고 고기넣고 볶아묵으면 그맛최고이죠
어제밤 죽순 제육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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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별두울 작성시간 26.06.09 오마나~~
엄마표반찬이
풍성하네요
나도 울엄니표 코다리찜
먹고싶네요ㅠ
탐나는 시어머님이시네요
훌륭하세요
죽순 말리는거
배워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죽순은 어떤식으로 해도 쉽고 맛도 있죠 코다리찜 참으로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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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와진 작성시간 26.06.10 아침밥은 눈으로
맛싯게 먹을께요
해피누님 입가에 미소가
절로 스마일 😊 😃 -
답댓글 작성자수와진 작성시간 26.06.10 해피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