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방광염...(일기장에서)

작성자강태공|작성시간26.06.16|조회수18 목록 댓글 7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항진증이라...

뭐시라......평생을 약을 먹어야 한다고라...

삼복더위에도 목에 스카프를 두르고....이마에는 땀이 맺혀서...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두달이 지났다

71년생 여자분....저하증이라...

이젠 오랫동안 강의를 해도 목이 편하고 소화도 잘되고

처음 약을 지으러 왔을때보다 무척이나 밝아진 모습...

원치않은 살.... 붓기도 많이 빠져서 좋아져 보였다.

갑상선으로 고생한지 17년째라고 했다.

 

정말 완치가 가능하냐고 묻는다...

두~세달 정도만 더 먹으면 완치가 가능할것 같다고 말해줬다.

행여 내가 말이 앞선다 할지라도 무조건 완치를 도와주겠다고 했다.

 

같이 온 여자분....84년생인데...

마음이 아팠다....

갑상선기능항진증,췌장이 부실한 만성위염,역류성식도염,

뇌경색 초기로 보이는 미세한 수전증,화장실부터 찾는 방광염,

 

방광염은 한달이면 완치가 확실하고

역류성 식도염도,췌장염도,뇌질환까지 내게는 쉬운 질환인데...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

 

심장부터...동맥,폐선,성대,식도....갑상선까지....

그래 모처럼 제대로 된 환우분 만났다.

3개월이면.....되겠지.......

 

乙未 25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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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피 | 작성시간 26.06.16 갑상선 착한암이라고 얍보고 방치해 두었다 나중에 병원갔더니 이미 늦어 수술도 못하고 6개월 병원에 있다
    하늘의 별이 되었답니다
    제가 아무리 착한암이라고 해도 의사샘 말씀 무지하지 말라고 얼마나 권유했구만이
    수서복지관 중찬단
    지휘자로 활동을 하니 그만둘수도 없어니
    건강잃고 나면 뭐가 중요한디요
    그쵸
    강태공님
  • 답댓글 작성자강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하나만 적어 볼께요...갑상선 관련질환
    다섯사람중 한 사람은 기능저하증이고
    다섯 사람중 또 한 사람은 항진증입니다.

    안타까운것은 다른 질환하고 달라서 중증이 되어야 현대 임상의학은 판단할수 있어요.
    이미 때는 늦었지만......

    위에 적은 갑상선환우분...어제 오후에 왔다 갔어요...
    뇌출혈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환우분 모시고...
    내일(목요일) 약 찾으러 오시라고 했어요...

    이젠 목에 스카프도 안하고...얼굴도 많이 편안해 보였어요...
  • 작성자대산 | 작성시간 26.06.16 뭔 병이던지 걸렸다 하면
    고생에 돈 들어 가고 집안 생활이 개판이 됩니다
    사는날까지 아프지 말고 살아야 되는데 말입니다~ㅎ
    좋은 정보 주심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대산 | 작성시간 26.06.1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강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안타까운건....정치,경제,예술등...모든 분야에 박식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장 소중한 '건강'만큼은 '상삭'조차 모르는 안타까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닐지요?
    내 몸의 제일 주치의는 내 자신입니다.
    제 아무리 이름난 명의라도 내 몸을 나보다는 정확히 알수 없기 때문이지요.
    건강관련 '기초상식'만이라도 있다면...
    병원방문......10분의 1로 줄어들지 않을지요?
    그 시작은 '올바른 식습관' 입니다....그 중에서도 바로 정찬으로 차려진 '아침밥'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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