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록풀잎반 친구들과 추동 명상정원에 다녀왔어요..
초록이 물든 데크길을 걷다보니 오디, 보리수, 산딸기등의 열매들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어요.
대청호를 유유히 헤엄치는 하얀 거위가 멀리 보였고, 꺽꺽 거위 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나무 위 작은새집으로 날아드는 작은 새도 보았고 형형색색의 나비들도 만났지요..🐦⬛
항아리가 있는 곳에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ㅎ 숨바꼭질도 했는데 재미있었는지 한번더 하자고 하는 우리 친구들 덕분에 한참동안 숨바꼭질을 했어요.
돌아오는길 '그대로 멈춰라' 노래에 맞추어 멈추기 놀이도 즐거웠어요.
오늘도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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