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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반 독후감

양육반/김소영/두날개로날아오르는/건강한교회(7-12장)

작성자김소영|작성시간26.06.07|조회수20 목록 댓글 0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7~12과) 독후감

 

제 7기 양육반 김소영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라는 책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을 더욱 선명하게 보게 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를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예배의 중요성입니다. 예배라는 것이 쉽게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이제까지 예배에 대하여 얼마나 쉽게 생각해왔는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예배가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라 그 예배 한번을 위하여 수고하는 엄청난 준비와 기도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예배를 준비하며 바쁘게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섬김을 보며 감사를 느껴왔지만, 책을 읽으면서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는 모든 손길들이 정말 큰 은혜이고 사랑의 섬김이었다는 것을 더욱 깨달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찬양팀 사역 부분에서 새벽기도를 두 번 이상 빠지는 경우에는 어떤 분야에서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 예배를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싱어들이 많이 세워지던 시점, 목사님께서 “싱어로 서는 사람들은 다 새벽기도에 나와야 한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책을 읽으며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 교회에 두날개를 탁월하게 적용하기 위해서 지도하시는 목사님의 수고와 지혜를 느꼈습니다.

우리는 한 번의 예배를 쉽게 혹은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하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기 위한 너무나도 많은 수고와 노력이 있어야했음을 깨달았습니다. 한 번의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지, 예배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으니 이 귀하고 소중한 은혜의 자리를 더욱 잘 지키기로 결단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에서는 영감 있는 예배라는 것이 맛집처럼 맛있는 예배, 기다려지는 예배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예배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항상 우리 교회를 소개하거나 자랑할 때 꼭 빼놓지 않고 말하게 되는 것이 우리 교회는 예배가 재미있다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영감 있는 예배로 나아가는 건강한 교회의 열매라는 것을 보며, 교회에 대한 프라이드를 더욱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 교회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하고, 이런 건강한 교회를 만나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교회의 열매인 영감 있는 예배를 잘 지키고 세워나가기 위해 더욱 기도의 자리에서 힘쓰며, 잘 양육 받아 함께 예배를 세워가는 진정한 일꾼으로 자라나기를 결단합니다.

8장의 열정적인 영성을 읽으면서 기도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성도의 취미이고, 우리의 취미가 찬양과 기도 예배여야 한다는 것을 보며, 평소 취미를 묻는 질문에 이따금 ‘찬양’이라고 대답하면서도 계속해서 세상적인 기준에 맞춘 취미를 말하기 위해서 자꾸만 고심했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세상에 나아가 당당히 나의 취미는 예배이고 기도이며 ‘찬양’이라 말하는 성도가 되도록 수레바퀴의 삶을 기쁨으로 살아내겠습니다.

여러 가지 기도를 보며 기도 중에서도 도고 기도 사역에 대한 새로운 배움을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몇 번 교회에서 열리는 도고 기도에 참여 함께 기도하며 여러 기도가 응답되는 신실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항상 교회에서도 도고기도를 강조하시는데 저는 도고 기도의 자리가 이렇게까지 중대한 사역임을 깨닫지는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도고기도 사역이 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정말 큰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사역임을 알았습니다. 도고 기도 중 예배를 위한 기도가 있었는데 주일축제예배 한 시간 전에 시작되는 도고기도였습니다. 한 시간 전에 예배를 기도로 준비한다는 것이 그만큼 예배를 기도로 준비함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깨달아졌습니다. 예배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니 앞으로 예배를 기도로 준비하는 자가 되기로 결단합니다.

기능적 조직에서 여러 국들의 사역에 대해서 보게 되었는데, 하나하나 국들을 보며 우리 교회에서 그 국들을 맡아 헌신하고 있는 이들의 이름과 사역의 현장들이 떠올랐습니다. 여러 사역 현장의 모습들이 한 조각의 퍼즐 조각들이 되어 하나의 큰 퍼즐로 채워지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그림 같은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 교회 안에서 얼마나 큰 섬김과 헌신으로 사역하고 있는가를 깨달으며 그 모든 것에 감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모여 하나의 교회를 세워가고 함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 살아 낼 수 있음이 큰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교회 내 국사역이 잘 진행되어서 아직 세워지지 않은 국이나 여러 사역의 부족한 부분이 풍성히 채워지고 일꾼이 세워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잘 양육 받아 성장하여 하나의 가치관으로 일치된 지체의 한 부분으로써 함께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의 은사를 알고 은사에 따라 사역하지 않는 교회는 네모난 바퀴로 힘겹게 굴러가는 수레와 같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동그란 바퀴를 실어 둔 채 쓰지 않고 있는 것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은사에 따라 사역하는 것에는 기쁨이 넘친다고 합니다. 은사배치트레이닝을 하며 은사를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 있었는데, 내게 주어진 은사를 통하여서 사역하고 그것을 나누는 것은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일 같습니다. 그리하여 은사배치사역이 평신도 사역의 꽃이라는 말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일을 가까이서 보며 성령의 사역에 함께 참여하는 길이 된다는 것이 은사 배치 사역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 주었습니다.

건강한 교회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또 사랑의 관계인데 제게는 사랑이야 말로 건강한 교회를 나타내는 가장 큰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채워져서 그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구원자이심을 다시 한번 믿음으로 누려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는 많은 손님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 우리 교회 청년들은 표정이 참 밝아 좋다는 것이었는데 그 말이 책에도 그대로 적혀 있으니 신기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한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예수님 안에서 사랑을 회복하면서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워가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내 안의 부정적 자아상을 버리는 더 큰 회복을 위해서 믿음으로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임을 선포하는 자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예전에 저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의문이 참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어떤 사랑에 관한 영화를 보고서 주변인들에게 만나기만 하면 ‘너는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고 묻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양육의 과정 중에 하나님은 신실하게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한 사람을 사랑으로 품어내는 여러 과정들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워가게 하셨습니다. 그 과정 중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이 섬김과 나눔의 의미를 깨달은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섬김과 나눔은 항상 참 귀찮고 어려운 일이었는데, 순종하며 내가 가진 재능과 은사, 시간을 나누니 어느 순간부터 섬김과 나눔이 기쁨으로 여겨지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이 스스로도 의야할 정도였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나눔의 기쁨을 깨닫게 하시는 과정이었을 책을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또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크게 깨달았던 것이 영혼을 위한 기도는 마치 사랑과 오래참음으로 무장된 자식을 향한 부모의 기도 같다는 것이었는데, 책에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사랑하게 되는 것이, 의무감이 아닌 영혼을 향한 기도로부터 나온다고 말하고 있어 나의 가치관을 계속해서 변화시켜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혼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의 변화는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며 일어난다고 합니다. 사랑을 경험하며 치유되는 것입니다. 저 또한 많은 용서와 사랑을 경험하며 변화와 성장의 시작에 들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을 닮아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한 사람의 변화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용서와 사랑으로 우리를 양육해주시는 담임목사님을 만나 양육 받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라는 책을 끝까지 읽으며 그동안 내가 가진 고정관념이 얼마나 많았는지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책의 내용과 의미를 이해하기가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를 깨닫기 위하여 기도하고 양육 받던 모든 시간들이 돌아보면 큰 은혜였습니다. 많은 단어들과 문장들 속에서 신선한 충격을 느끼며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양육을 시작할 때 무엇보다도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던 제게 이 책은 끝까지 읽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의 경험입니다. 긴 시간이 걸렸지만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진정한 건강한 성도로 변화받아 건강한 교회를 잘 세워가기 위해 앞으로도 단순 반복 지속적으로 잘 양육받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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