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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반 독후감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독후감(7-8과)

작성자하영|작성시간26.06.09|조회수32 목록 댓글 0

저에게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던 부분은 8과 열정적 영성에 대한 내용 이었습니다.저는 교회를 다니면서 저의 은사와 사역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의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그 부분이 해결되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것은 도고 기도에 대한 내용과 분주병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저는 모든 일을 혼자서 완벽히 해내야 하고, 시간을 쪼개서라도, 몸을 갈아 넣어서 라도 해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체력이 완전히 바닥나지 않으면, 일을 해냈다라는 성취감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행동이 없는 말을 하여 체력을 쓰거나, 목적없이 분주히 움직이고, 적절히 쉬지않고, 쉬어야 할때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그냥 앉아있었습니다. 쉰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매일 매일을 밥먹을 시간도 없이 쪼개서 살아가는데, 마음은 공허하고, 관계의 문제는 계속 해서 생겨나고, 해야 할 일은 점점 늘어가고, 해내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답답해하며 탈진 하고, 기도할 체력조차도, 찬양할 체력 조차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분주병이 영적인 탈진을 가져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최근에 새벽 기도 내내 기도의 자리를 지키려 애를 썼으나, 기도를 못하고 잠만잤던 이유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많은 성취를 위하여 가급적 짧은 시간안에 많은 일을 하려는 끊임 없은 노력과 시도를 하다가, 부담을 느끼게 되었고, 저에게 맡겨진 사역을 기꺼이 도와 줄 사람들 또한 신뢰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순위가 완전히 망가졌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 당장 급한 일을 해결 하기 급급 하여 가장 중요한 일을 해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돌보는 것, 적절히 쉬고, 확실히 기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매일의 스케줄을 혁신하고, 사역과 휴식의 리듬을 잘 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기도 시간, 수면 시간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 영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지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역을 통하여 기쁨으로 누리기 보다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의무와 책임이 아닌 나에게 맡겨진 사역을 하나님께서 주실 때, 그 일을 감당 할수 있는 은사 또한 주셨다는 것을 잊고 나의 힘으로 하려고 했던 것을 회개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행복한 평신도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제는 사역과 휴식을 철저히 계획하고 매순간 하나님이 주신 이 기쁨을 누리는 일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2,3 단계 집중훈련을 가게 되었을 때, 이종건 담임 강사 목사님께서 저에게 왜 두손을 높이 올리지 않고 찬양 하는지 물어보신 적이 있습니다. 저는 당시 사람들의 눈치를 찬양하고 기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다른사람보다 늦게 왔으면, 늦었다고 안된다고 눈치보며 포기 할것이 아니라, 지금이 기회다 생각 하고 누구보다 열심을 다해서 찬양 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정적으로 찬양 하고, 가장 높이 손을 올려서, 최선을 다해 찬양 하고, 되든지 안되는지 성령님께 나를 사로 잡아 달라 기도 했고, 훈련의 순간에 졸음이 쏟아지는 순간마다 머리를 흔들고, 커피를 쉬는 시간마다 마시며 매순간 집중해서 듣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기쁨으로 나의 모든 것을 동원해 하나님을 찬양 했을 때 하나님은 저의 상한 마음을 제하여 주시고, 새로운 마음을 주셨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 많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조금씩 만들어 가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시편기자의 모든 것을 동원 하여 하라는 말씀에 순종 하는 것이었고, 인격을 가지신 성령님이 이를 기뻐하셔서 기름 부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양육으로 은사발견 트레이닝을 했을 때, 딱히 저의 은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도고기도의 은사는 특히 저에게 가장 의문스러운 은사였습니다. 도고기도가 무엇인지도 잘 몰랐고, 공동체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도고기도가 공동체의 힘이 되어 푸르른 생명이 만드는 숲을 만드는 일이라니. 너무나도 아름다운 은사였습니다.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가 있고, 하늘과 강과 어우러져 싱그러운 희망을 가꾸는 교회 공동체의 기운을 만드는 것. 열정적인 영성을 위한 것이 바로 도고 기도 였다는 것을 알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집중훈련을 다녀와서, 새로운 습관이 생겼는데 바로 혼자 남겨지면 기도 하는 습관 이었습니다. 혼자 있는 순간이나 집에서 쉬는 시간이 생겼을 때, 이상할 정도로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습관이 혼자있을 때 뿐만이 아니라, 매순간 마다 기도하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매 순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고 느끼게 되었고, 저의 이를 통해 저의 믿음은 더욱더 커져 갔습니다. 책에서 기도는 언제라도 통화 가능한 휴대폰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저의 사소한 기도조차도 무성의 하게 듣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과 소통의 시간은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저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하고 싶었던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늘 누군가 알아줬으면 했습니다. 도고기도는 내가 아무리 눈물을 흘리며 기도 해도 아무도 알아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책에서는 도고기도는 내 작은 몸으로 온 우주를 품는 일이라고 합니다. 새벽기도때도, 혼자 골방에 들어갔을때도, 몸과 마음이 아픈지체를 봤을때도, 목사님께서 지쳐 보이실때도,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은 저에게 공동체를 위한 기도의 응답을 바로 제 눈앞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한 저의 눈물의 기도가 매순간 응답 될 때 마다, 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꼈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도고기도의 마음을 부어주셨을 때, 저는 눈물이 피가 되는 심정으로 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기도가, 내 작은몸으로 온 우주를 품는 일이라니, 너무나도 따뜻하고 아름다워 저의 은사가 제 마음에 꼭 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기도의 파수꾼으로서의 저의 임무 또한 잘 지키기로 결단 하였습니다.

 

저의 은사를 귀히 여기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을 은혜 였습니다. 책에 보면 배추를 거꾸로 심으라 하면, 거꾸로 심는 것 이해가 되지 않아도 순종한는 것이 순종이라고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도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저에게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도고 기도를 훈련 할수 있는 도고 기도 트레이닝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트레이닝을 하고 싶다는 결단 또한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말 많은 도고기도의 지침과 원칙을 보며, 아직도 배울 부분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을 지금 할수 있는 도고기도 시간을 잘 지키고, 새벽마다 공동체기도를 하고, 예배전 기도하는 습관을 잘 지키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놀라운 것은 은사발견 트레이닝때, 나는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복음에 접근 할 수 있기 위한 미디어 사역에 관심이 있다고 적었던 것입니다. 책에서는, 미디어부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여러 미디어 문화를 통해 지경과 한국은 물론 열방에 알리는 사역 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저에게 미리 알게 하시고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것, 그리고 지금 저에게 사역을 허락하여 주신 것이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은사 발견 트레이닝이 없었다면, 저는 동그란 바퀴를 마음에 품고도, 네모난 바퀴를 굴리며 힘겹게 살아갔을 것입니다.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책을 읽고보니, 두날개를 적용한는 우리 행복한 교회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하고 약했던 저를 위해서 매순간 기도 해주시고, 힘들진 않은지, 마음이 지치진 않은지 돌아보시며, 순종할수 있도록 사랑 으로 돌보며 양육해 주시는 이종건 담임 강사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건강한 성도들을 만들어 갈수 있는 두날개를 지금처럼 적용하기 까지 먼저 되신 사역자로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지나고, 현재의 우리 행복한 교회 가 있기 까지, 수많은 시간을 인내 함으로 저희에게 소망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에게는 꿈이 생겼습니다.

 

저는 여전히 부족하고 아직 성장해야 할 부분이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나의 부족한 모습을 발견 하게 하신것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저는 평생을 네모난 채로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우리 행복한 교회를 만나 내안의 동그란 바퀴를 꺼내 굴러 가려 합니다.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큰 태풍을 만드는 것처럼, 먼저 내가 제자 되어, 건강한 성도가 되고, 건강한 지체들이 모여 건강한 교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사랑하는 우리 행복한 교회와 함께 두날개로 힘차게 날아올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주님이 명령하신, 세계비전을 향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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