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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 위해 - CBS 기독교방송 복음성가 1집
대구에서 출생한 김보훈(1932년생)은 부산에 살면서 임마누엘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였다. 그러다 뒤늦게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러스 시립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였는데, 지금은 식료품 생산 공장을 경영하면서 교회 성가대 지휘를 맡고있다.
1978년에 성가합창곡집 [주만 위해]를 발표하였다. 이 음반에 수록된 복음성가 '주만 위해' 는 한국적인 정서가 듬뿍 들어있는 대단히 아름다운 작품이다. 모두(冒頭) 부분이 매우 독창적인데다 매우 높은 고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테너 독창곡으로서 아주 적절한 성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대중적으로 불려지는데는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