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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마차가 이끄는 삶

작성자Be happy|작성시간26.06.09|조회수11 목록 댓글 0

결혼이란 단순히 두 사람의 결합으로 만드는 가족이 아니다.
결혼을 싯점으로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된다.

 

나이까지도 결혼전의 나이와 다르다.

결혼 몇주년! 결혼나이다. 그것이 결혼한 사람들의 삶의 나이가 된다.

그 이전의 나이차이가 있던 것은 원점으로 돌아간다.

 

홀벌이 일경우 남편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아내는 집에서 일을 한다.

맞벌이 일경우 둘 다 회사에서 일을 한다.

일의 무게가 서로 같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일의 무게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그 균형추를 맞추어 줘야 한다.

누가 더 일을 많이 하는가를 따지면 가정의 평화가 유지되기 어렵다.

가정일이 더 힘드냐 회사의 일이 더 힘드냐를 견주어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부부를 말에 비유하기는 부적절할 수 있지만 삶은 쌍두마가 이끌고 가는 삶의 수레라 할 수 있다.

수레의 무게가 힘들면 둘이 그 힘을 나누어지고 가면 가는 발길이 그렇게 힘들고 어렵지는 않다. 살아 보니 그렇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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