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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역사를 새로 쓰다.

작성자Be happy|작성시간26.06.22|조회수18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22일 12시 51분!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역사를 새로 쓴 날이다.

2000년 이후 코스피 시장의 1위 독주는 삼성전자가 점령하고 있었다.

그랬던 것이 2026년 오늘,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그렇게도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던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한 것이다.

물론 삼성전자(우)를 포함하면 그 순위가 달라졌다고 얘기하기는 어렵다.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차지했던 종목이 다른 종목에 순위가 밀렸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역사적인 한 획을 그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5년 새 정부들어 상승세를 탄 주식시장이 9000포인트를 넘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경제에서 보면 획기적인 변화이다. 그 이면에는 빈익빈 부익부가 더욱 심화되고 공적자금이 투여된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점이 많이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많은 것을 시사한다.

 

한쪽에서는 주식(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로 인해 부자가 되었다고 환희에 넘치는 사람들이 있고 한쪽으로는 주식투자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큰 상실감과 아울러 자괴감에 빠져든다.

사회가 양분되고 빈부의 격차가 심화된다. 그런 연유로 사회는 갈등의 골이 깊게 파인다.

 

문제는 무게의 추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쳤다는 것이다.

이런 불균형이 지속된다면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들의 통합은 요원해진다.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이루기는 쉽지 않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는 어렵지 않다.

모두가 잘 사는 사회는 부의 크기가 좌우한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는 심리적인 문제가 작용한다.

 

어떻게 하면 나만 소외된 계층이라는 소외감을 느끼지 않으며 잘 사는 방법은 없을지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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