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이 없는 타국에 살면서 한글로 된 읽을거리에 늘 굶주려 있었어요.
어찌어찌 책 읽어주는 유투브를 보다 왓섭님 채널을 알게됐고,
라디오 틀어놓듯 그렇게 듣게 되었지요.
이번에 <안개?>를 들으면서 무섭다기 보단, 가슴이 찡 해져서 카페에 들렀어요.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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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이 없는 타국에 살면서 한글로 된 읽을거리에 늘 굶주려 있었어요.
어찌어찌 책 읽어주는 유투브를 보다 왓섭님 채널을 알게됐고,
라디오 틀어놓듯 그렇게 듣게 되었지요.
이번에 <안개?>를 들으면서 무섭다기 보단, 가슴이 찡 해져서 카페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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