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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살리는 기적의 자연치유

작성자플로마|작성시간13.09.16|조회수152 목록 댓글 0

작가 이태근 출판 정신세계사 발매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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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달 전, 지인의 추천으로 다른 책들을 다 제치고 이것부터 읽기 시작했다.
원래 건강관련 서적은 안 읽는 편이다.
모두들 저 말이 옳다고 하는데, 주장들이 너무나 다르고 정반대인 경우가 많아 알면 알수록 이리저리 휘둘리게 되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인을 생각하며 억지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나의 삶을 또 바꿔버렸다. 이 책이..ㅎㅎㅎ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에 이어, 지금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아니 몸에 좋은 줄 알고 취했던 것들이 사실 얼마나 몸에 해로웠는지 알게 된 또하나의 책이었다.
저자인 이태근 선생님은 원래 체질이 비실비실했고, 고등학생 때부터 신장이 안 좋았다고 한다.
서른 살에 결국 신장이 고장나 신장이식을 받았고, 그때부터 건강 관련 지식을 쌓는 데 열중했다고 한다.
선생님은 대기업 한화를 다니던 직장인이었지만, 건강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뒤로 구수골로 들어가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

책을 읽고 기회가 되어 실제로 뵈었는데, 책에서 본 사진보다 훨씬 정정해 보였고 거처는 책의 흑백사진으로 볼 때보다 훨씬 고즈넉하고 아름다웠다.
머리 위에 바로 하늘이 있고 주변은 전부 산으로 둘러싸인 오지에 가까운 곳이었다.
구수골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가자면..


선생님 댁 옆에 한옥이 한 채 오르는 중이다.


총감독은 이태근 선생님. 한옥 전문가이시므로.


나에게 책을 소개한 지인은 도예가인데, 이태근 선생님께 컵을 여러 개 선물로 드렸는데 건축 자재로 활용^^


여기에도.


왼쪽은 뒷뜰에서 산으로 오르는 계단, 오른쪽은 앞뜰에서 연못으로 이어진 계단.


앞뜰 광경.


공사중인 한옥 다락에 올라가 보니 지붕을 아래에서 받치는 목재(전문용어가 있을 터;)에
글이 새겨져 있다.
너무 아름다운 집.

여러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을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나에게 일어난 큰 변화는
요리와 메뉴의 구속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집에서 일하게 된 뒤로 먹을 거 생각하는 게 일이었다.
회사 다닐 적에야 식당 가면 알아서 음식이 나오니 "뭐 해먹을까"라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다.

또 나는 삼시 세끼를 먹어야 안심(?)하는 성격이 있어서,
여행을 가더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끼니는 해결해야 하는 안 좋은 버릇이 있었다. 거의 강박증에 가까웠다.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인데!'라는 신념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끼니를 거르면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까지 느끼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버릇을 완전히 고친 것이다.
농장에서 캐온 고구마로도 점심 한끼를 떼우고, 그것으로 배부름을 느끼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사고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그리고 배고플 때만 음식을 먹고,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게 되었고,
집 냉장고에 있는 반찬과 밥만으로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이렇게 개선된 점에서 이 책을 읽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책 내용은 아래 수록한다. 장장 A4 20페이지에 달하는 양이므로 책 내용을 미리 보실 분만 읽으시길 바란다.^^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바에 대한 근거가 궁금하시면 책을 사서 읽으시길 바란다.

※ 남의 노트를 본인의 독서토론에서 활용한다거나, 요약된 글을 읽은 것으로 책 한 권을 다 읽은 듯이 말하고 다니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그냥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몸이 마음이며 마음이 바로 몸이지요

우주는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아무리 단단한 물질이라도 전기적인 성질을 가진 파동에너지이며 이 우주도 진동하는 에너지에 불과하다고 하지요. 결국 입자로 보이는 것이 몸이며, 파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마음일 것입니다. 내가 숲이며 나무, 풀, 벌레들이며 그들이 바로 나 자신이며, 오를래리오! 당신이 나 자신이지요.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이 병들게 되는 것은 정신적 압박, 운동부족, 잘못된 식생활, 오염된 환경으로 인한 것이며, 어느 경우는 단독으로 어느 경우는 복합적으로 작용하지요. 주위를 보면 이제 쉽게 암환자를 볼 수가 있지요. 암의 원인은 특히 정신적 문제와 잘못된 식생활이 가장 큰 문제가 되며 암은 마음의 집착과 에고에서 비롯되지요. DNA가 변형된 후 암세포 하나가 한 개의 세포에서 MRI로 판독되는 단위인 1㎤가 되는 데에는 약 10년이 걸리니까 우리 몸의 불균형이 15년이나 지속되어야 병이라고 진단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1㎤의 양자 공간은 우리가 보기에는 아주 미세한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거의 무한대의 에너지로 채워져 있습니다. 변질된 세포 하나는 우리 몸 전체의 환경을 반영한 것이지요.
그러므로 1㎤가 되면 이미 몇 십 개, 몇 백 개의 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벌써 전이되어 자라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난여름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고 십몇 년 동안의 잘못된 생활이 암을 일으키게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암癌을 파자풀이하면 병갓머리(疒) 안에 입 구口자가 세 개 있고 뫼 산山자가 들어 있습니다. 동動하는 마음이 쌓여서 덩어리가 되고, 에고와 욕심과 분노와 어리석음의 망동妄動함이 산같이 쌓여서 암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삶이 말과 글과 작품과 일치하는지는 그 사람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집에서 살고, 가진 것이 얼마나 있었으며, 어떤 몸으로 살았고, 어떻게 죽었는지를 보면 정확히 드러나지요.
안으로 내 몸에 대한 생명, 생태, 녹색, 평화, 유기농 운동을 하고 나아가 밖으로 내비칠 때 그때 작위적이지 않아도 저절로 하나씩 조금씩 스스로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를래리오! 먼저 내 몸에 유기농운동, 채식, 소식, 자연식을 하십시오. 흰 쌀밥, 막걸리, 소주, 담배, 커피, 삼겹살을 멀리 하십시오. 아파트, 시멘트집, 텔레비전, 신문, 컴퓨터, 도시에서 벗어나십시오.

파동이 입자이며 입자가 파동이지요
DNA가 정보화된 자신의 지능을 쌍둥이 격인 RNA에 전해주고, RNA는 나아가서 세포 속으로 들어가 수천 개의 효소들에게 그 지능의 조각들을 전해주며, 그러면 효소는 그 특정한 지능의 조각을 단백질을 만드는 데 사용함으로써 생명이 전개됩니다. 이러한 과정의 모든 순간에 에너지와 정보가 교환되어야 하며, 이것이 없이는 생명 없는 물질로부터 생명이 탄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몸이 마음이 되며 마음이 몸이 되는 것이지요.
일상적으로 모든 면에서 훌륭하고 지성적이며 학자 또는 그러한 지위에 있는 사람인데 항상 몸이 약하거나, 병이 있거나 또는 어느 날 갑자기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성공은 항상 심장마비나 암을 동반하지요.
우리는 그가 단순히 몸이 약하고 병이 들었다고만 생각하지요. 아닙니다. 몸은 마음이지요. 착각하지 마십시오. 마음이 병이 든 것이지요. 병든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몸을 낮동안 끊임없이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막히고 마음도 막히게 되지요. 건강한 장수자가 아니면 그 사람의 삶도 마음도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파동이 입자이며 입자가 파동이지요. 허리가 아프다, 관절염이다, 고혈압, 당뇨, 심장병이 있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에 병이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이름난 시인이, 지식인, 예술가가, 종교인이, 유명인사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성자가 지병으로 죽었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몸에 지병이 있는 것과 같이 그 사람의 마음에도 정신에도 지병이 있었다는 것과 한가지이지요. 몸과 마음은 정확히 하나이지요. 마음이 다치면 몸도 상하게 되어 있지요. 몸이 마음이며 마음이 바로 그 몸인 것입니다.

자연은 항상 있는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내가 변화되면, 내가 거듭나면, 내가 깨달음을 얻으면,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황홀하고 신비스럽습니다. 깨닫지 못한 사람은 항상 시비만 일삼을 뿐이지요. 모든 깨달음의 근본은 자기 확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 이상 알아야 할 것은 없지요. 자기확신이 없으므로 항상 의존하고 권위자가 생기고 숭배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천지기운 내 기운, 내 기운 천지기운
복실이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이제 아래로 계속 뛰어 내려가는 길입니다. 산을 오르내릴 때는 잡념이 나지 않게 <천부경天符經>을 입 속으로 외면서 걷지요. “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본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에서 “일시무종일一始無終一”까지 여든한 자이지요.
(내가 배운 수행은 모든 행동을 할 때는 그것을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잡념을 떨치기 위해서 불경을 왼다거나, 단어를 반복한다거나, 어떤 형상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은 한 가지를 억지로 억누르기 위해서 다른 한 가지에 집착하는 것이다. 그것은 근본적인 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태근 선생님은 마음을 비우기 위한 수단으로 천부경을 외신다. 이것을 꼭 그릇된 방법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 모든 문자나 말에는 파장이 있는데, 기왕 머릿속으로 욀 거면 이처럼 바른 뜻과 파장을 지닌 글귀를 암송해도 괜찮을 것 같다.)

대체의학이라고 하는 침, 뜸, 부황, 심리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도 일정 기간에만 효과가 있지 근본적인 치유방법이 될 수 없지요.

(복실이는) 사료를 먹다 보니 1년에 한번쯤 아픈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먹지 않지요. 전주에 있는 집에서 가져온 잔밥을 주어도 거들떠보지 않고 조용히 엎어져 있다, 며칠 지나면 회복되어 잘 먹고 잘 놉니다. 금식을 하면 몸의 기혈순환을 막히게 한 독소, 세균, 노폐물 등이 분해, 소화, 배출되어 막힌 곳이 뚫리고, 피가 맑아지며, 세포가 건강하게 숨 쉬고 대사작용이 원활해지지요. 먹지 않으면 낫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동식물은 영양이 공급되어야 살아갈 수 있지요. 병이 들면 식욕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움직이지 않아도 우리 몸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단식을 하면 몸속에 잔존해 있는 노폐물 등을 분해, 소화하게 되며, 열이 남으로써 몸속의 찌꺼기, 노폐물, 세균 등이 더 원활하게 배출되지요. 이것이 자연치유요법이지요. 더 이상 인간이 손댈 것은 없습니다. 우리 몸은 문제가 발생되면 스스로 해결하게 되어 있지요.
막힌 것이 중증이고 심한 경우에는 단순히 금식만 하는 것보다는 기혈순환을 촉진시켜서 독소가 잘 빠지도록 열심히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여야 하지요. 자연환경에서 금식, 소식을 하면서 부단히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저절로 치유되는 것이지요. 건강이란 환경, 식생활, 운동, 정신이 모두 복합적으로 관계하는 것이며, 어느 한 가지로 치유된다는 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의학을 대변하는 서양의학은 세균성 질환이나 외상성 질환에 대해서 다른 어떤 의학보다도 치료율이 높고 발전되어 있으나 경혈, 경락이라는 기순환에 대한 이해가 없으며, 병이 발생된 근본원인을 찾아 해결하지 않고 표면에 나타난 증상에 대한 처방을 하는 대증요법이지요. 그러므로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신진대사성 질환은 대증요법만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한 실정이지요.

《동의보감》은 중국의서를 정리하여 체계화한 것에 불과하며 허준 자신의 독자적인 의론도 없고 처방도 없습니다.

사상체질은 그것을 금과옥조처럼 여겨 획일적인 네 가지 잣대로 재보지만, 흐르는 바람의 길이를 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뿐이지요.

자연치유요법은 돈벌이가 되지 않지요
사람의 몸은 어떤 독소나 세균에 의해서만 생화학 작용이 일어나 병이 들고 노화되는 것만이 아닙니다. 인체의 생화학 작용은 또한 의식의 산물입니다. 신념, 생각, 그리고 감정이 모든 세포 속의 생명을 지탱하는 생화학 반응을 일으킵니다.
노화되는 세포는 새로움을 유지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의식의 최종산물인 것이지요.
(디팍 초프라,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책에서) “(...) 몸이 겪은 경험을 포함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우리가 배운 인식방법에 의해 완전히 조종되고 있다. (...) 우리 몸의 세포들은 우리의 생각을 낱낱이 엿듣고 있으며, 그것에 의해서 변화되고 있다. 한 차례의 좌절은 면역체계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 기쁨과 성취감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여 생명을 연장시킨다. 스트레스 상태를 기억 속에 떠올리는 것은, 그저 지나가는 생각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자체와 똑같이 해로운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
한의학은 어떨까요. 한의의 가장 큰 문제는 먼저 올바른 한약재료가 없다는 것이지요. 농약으로 재배한 것들이며 수입품이지, 야생에서 채취한 순수하고 효능 있는 약초가 없다는 것입니다. (...) 약을 먹는 것보다는 평상시에 올바른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고, 올바른 음식도 중요하지만 걷는 것이 또한 더욱 중요합니다.

걷는 것보다는 뛰는 것이 더욱 좋다는 것이지요. 칸트가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산책하며 깊은 사색으로 《순수이성 비판》, 《판단력 비판》 등을 서술한 것과 같이, 걸으면 잡념, 망상, 우울증이 생깁니다. 뛰면, 속보를 하면, 잡념, 우울증, 먼지도 다 떨어져나가며 기氣가 충전되며, 기혈순환이 촉진되고, 신체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기적 같은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자연치유요법을 도외시하는 장사꾼들이기 때문이지요. 자연치유요법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지고는 저잣거리에 좌판을 벌려놓고 약을 팔 수가 없지요. 돈벌이 장사가 되지 않지요. 오를래리오! 자연치유요법을 파는 장사는 세상에 없습니다.

병이 걸리게 된 첫 번째 원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고 사람의 잘못된 식생활과 육체적, 정신적 긴장에 의해 저항력이 약해진 까닭이라는 논리적, 객관적 사실에 두는 것이지요.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그 최후의 단계에서, 자연질서의 한 부분으로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 유기체를 다시 흙으로 환원시키기 위해서 등장하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발진은 몸 안의 독소가 강하여 신장을 통해서 배설하면 신사구체를 손상시키므로 피부를 통하여 배설하려는 것입니다.

종양은 문제에 대한 해답입니다
종양은 그 사람의 신체 내에서 당질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아드레날린이 더 이상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생성됩니다. 여분의 당은 위험하며 따라서 신체는 종양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종양은 당을 연소시키며 또한 급속한 세포분열로 많은 양의 당을 소비합니다. 특정 종양들의 크기가 그토록 신속하게 커지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환자가 건강해지면 종양은 저 혼자서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곧바로 종양제거 수술을 받지 말고 우선 해독 잡업부터 하십시오.
암이라는 판정을 받으면 최선의 방법은 먼저 단식을 하여 몸의 독소와 과잉 영양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한달간의 단식을 해야 하며, 그 후 3개월은 생식을 하고, 그 후 6개월은 1일 1식을 하십시오. 그다음은 1일 1식이나 2식을 합니다. 1일 3식은 아무리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자연에 위배되는 방법입니다.

단식중에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20~30kg의 체중이 빠져나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야 종양이 사라지고, 독소가 배출되며, 몸이 맑아집니다.

저는 올해 60세이며 30년 전에 신장이식을 하였지요. (...) 어떤 장기이식 환자도 15년 이상 살기가 어렵지요. (...) 딸부잣집의 아들 하나이니 어떨까요? 비실비실합니다. 당근이지요. 위아래로 여자가 가득하니 음에 양이 치이는 꼴이지요. 부끄러움을 많이 타 어디 가서 말 한 마디 제대로 못하고 소심하고 내성적입니다. (...) 스테로이드약과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으로 결국 15년 이상 살 수 없는 것이지요.
신장이식 수술은 혈관을 연결시켜주지만 기의 통로인 경락은 연결시켜주지 못하지요. 기는 전기와 같은 것으로 이식한 장기에 전기가 통하지 못하면 내 조직이 되지 못합니다. 자연식, 채식, 소식을 하고 운동과 환경을 바꾸고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하면서 서서히 면역억제제를 줄여나가면 전기회로가 완성되어 내 조직, 내 세포, 내 몸이 되는 것이지요.

벌꿀과 감식초가 건강을 회복시켜주었지요
꿀을 먹으면 포도당은 곧 혈액 속으로 들어갑니다.
동물은 병에 걸리면 먹는 것을 거절합니다. (...) 만일 우리가 동물들을 흉내 내어 회복력을 가진 생화학적 상태를 체내에 만들기를 원한다면 산성의 음료(몸에 들어가면 알칼리성으로 작용)를 마시기만 하면 됩니다. (...) 우리 몸은 필요시를 위하여 체내에 예비품을 가지고 있으므로 보통의 병중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별 지장이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동물을 본받는다면 좀더 걸어야 합니다. 이상적인 운동은 정원을 만드는 것이며, 동물이 먹이를 찾아 들판을 헤매는 것과 같이 정원을 꾸미는 사람은 몸을 움직이게 되지요.

꿀은 위장에서 발효를 막고, 빨리 흡수되며, 새로운 피를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완화제의 효과도 있으므로 변비를 막을 수 있으며 또한 육체의 수면제로서 상쾌하고 깊은 수면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출산 전의 산모가 한 숟가락의 꿀을 식사할 때마다 양념으로 먹든지 또는 숟가락으로 직접 먹으면, 이것은 아기가 좋은 신경계통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하루에 세 숟가락 정도를 식사와 식사 사이에 섭취하면 신경의 날카로움도 없어지고 밤에는 평안하게 잘 수 있는 것이지요. 꿀은 또한 가벼운 설사약이기도 합니다.

인체에는 단백질을 저장할 수 있는 설비가 없지요
혈액 연구가는 꿀을 먹은 지 두 시간 반이면 혈액 내의 칼슘 양은 상승하고 그 상태가 24시간 지속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약으로 사용하는 사과초는) 이것이 많은 미네랄을 칼륨과 결합시켜주는 까닭이지요. 하루 한 개의 사과가 의사를 없앤다는 것은 잘 알려진 속담이지요. (...) 사과초는 원래의 사과에 있는 미네랄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사과 중의 당분이 초의 성분인 산으로 변하여 우리의 몸에서 화학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요즘의 사과는 농약을 치지 않으면 수확할 수 없는 실정이지만 감식초를 만드는 산중의 감은 개량되지 않은 나무라서 농약을 치지 않아도 병이 없습니다. 감식초는 가을에 노랗게 익은 감을 따서 항아리에 넣어 뚜껑만 덮어놓으면 겨울이 지나 초가 되는 것이지요. (...) 저는 오래전부터 꿀과 감식초를 탄 물을 마셔왔으며, 그래서 신장이나 몸의 건강에 좋은 효과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꿀과 감식초는 다이어트와 만성피로에 효과적입니다
신장에 신장염이라는 염증이 생기면 소변에 고름세포가 나오게 되는데, 사과초나 감식초 한두 숟가락을 꿀물에 타서 마시면 대부분 이러한 증세가 없어지게 됩니다.

육체에 진정효과를 줄 수 있는 꿀은 잠을 오게 하는 가장 좋은 약입니다. 꿀은 이미 벌의 위에서 소화되어졌으므로 인간의 위에서 소화될 필요 없이 그대로 육체에 이용됩니다. 입에 넣고 20분 후면 혈액에 혼합됩니다. 만성의 피로를 치료하는 가장 좋은 처치는 꿀과 감식초를 세 숟가락씩 섞어 자기 전에 마시는 것입니다.

피부가 산성이면, 피를 그곳으로 끌어 잡아당기지요. 그러나 알칼리성 비누나 물 등을 묻히면 피부는 청백색으로 변하게 되고 건강하게 보이려면 화장을 할 필요가 생깁니다. 피부에 정상적인 양의 피가 있으면, 핑크색으로 반짝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청백색의 피부는 대체로 산성이 결핍되어 있습니다. 만일 때를 씻기 위해 꼭 비누가 필요하면 될 수 있는 한 조금만 쓰고, 그 후에 감식초와 물의 혼합액을 발라주면 피부는 원래의 산성 반응으로 돌아갑니다.

두통과 관절염도 꿀과 감식초가 해결해주지요
알칼리성 반응을 가진 피부는 가렵습니다. 당신의 머리나 피부의 표면이 가려운 것은 당신 몸이 특수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호소하고 있는 것이지요. 비누를 쓰지 말고, 피부를 정상적인 산성으로 돌리고 가려움이 없어지는 세제를 쓰라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꿀은 소화과정이 필요 없이 곧 혈관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30분 후에는 두통이 사라질 것이며, 그래도 듣지 않으면 한 번 더 드십시오.
내 몸에 칼륨이 결핍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당신이 물으시면 그것은 다음과 같은 때 알 수 있지요. --추위에 더 한층 민감하고 찬 디저트보다 더운 것을 먹으려고 하고 손발이 차게 되기 쉽다. 발바닥 피부가 자주 굳어지며 발에 못이 자주 생기게 된다. 전신의 피부가 가렵다. 눈까풀이나 입가에 경련이 일어난다. 몸 근육, 특히 발 근육에 쥐가 일어나기 쉽다. 특히 밤에 많다.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 몸의 관절이 여기저기 아파서 관절염이 아닌가 하고 걱정한다. --이런 증세가 있으면 칼륨 결핍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당신이 나이를 먹게 되면 날마다 칼륨 섭취량을 늘려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꿀, 신선한 야채, 과일 등을 섭취하여 칼륨을 보급해야 합니다. 짠 음식과 소금으로부터 취하는 나트륨의 배가 되게끔 칼륨을 취해야 하지요. (...) 칼륨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방법은 고추를 많이 먹거나 감식초, 꿀, 포도, 사과, 김, 미역, 다시마, 파래 등의 해초를 먹는 것입니다.

벌꿀은 자연계의 완벽한 생산물입니다
구리, 철, 망간 등 새로 알려진 요소는 엷은 빚깔의 벌꿀보다 진한 빛깔의 벌꿀에 더 많이 있으며 영양가로 보아서 철이 제일 중요합니다.

빈혈로 괴로워하는 환자의 혈액 내 헤모글로빈 함유량을 늘려주고 철이 병의 치유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은 구리입니다.

장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장이 비어 있으려면 섬유질이 많은 거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치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음식물을 만드는 것이 조리이며, 입에 살살 녹고 부드러워야 훌륭한 음식이라고 좋아하며 칭찬하지요.
거칠고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입에 살살 녹고 부드러운 음식만 찾아다니며 골라 먹기 때문에 결국 치아를 교정해야 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잘 씹혀지지 않아 침이 섞여지지 않고 그냥 통과시킴으로써 소화, 흡수가 잘 안 되며 장의 연동운동이 안 되고 결국 장 청소가 잘 되지 못하게 만듭니다.

거친 섬유질이 있는 고구마, 옥수수, 현미, 과일을 껍질째 드셔야 장이 깨끗해집니다.

알레르기란 설탕이 원인이지요
설탕을 안 먹인 한봉 토종꿀은 한 병에 30만원이 정가입니다.

8백白 식품인 흰쌀, 흰 밀가루, 흰 소금, 흰 조미료, 흰 설탕, 흰 우유, 흰 두부, 흰 닭고기를 먹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일이 농사입니다
(벼는) 양의 시간인 낮에는 활동하고 음의 시간인 밤에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로등이 켜진 길가논에는 벼가 앨매 맺지 못하지요.

먹는 것이, 식생활이, 우리의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세계의 장수 지역을 조사해보니 살찐 장수자는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배가 나오면 사장이라고 좋아하더니 오늘은 비만과의 전쟁이라는 괴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지요. 어른과는 달리 어린이의 비만은 지방세포의 수 자체가 무수히 늘어나는 데 있습니다.

아이만이 아니지요. 직장인, 부모, 어른들도 한가지이지요. 삼겹살, 소주, 담배, 커피, 우유 등으로 몸은 항상 가득 차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먹어서, 너무나 영양가 있게 먹어서 우리 몸이 병든 것이지요. (...) 종일 밖에서 일하고 해가 진 후에야 방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먹지 않고 일만 해도 괜찮냐고 묻습니다. 괜찮은 게 아니라 기가 막히게 좋다고 말하지요.

움직이는 것에 비해 너무나 영양가 있게 먹어서 우리 몸이 막힌 것이지요
기혈순환이 원활해지기 위해서는 몸 전체가 비어 있어야 하지요.

20세기의 가장 아름다운 명상 수행자 중의 하나라고 하는 크리슈나무르티는 50여 년동안 편두통에 시달렸으며 탐정소설을 탐닉하고 지나친 지적인 추구를 한 사람이었습니다.

말이나 글에 집착하지 말고 몸으로만 수행하세요
우울증은 그것이 어떠한 원인으로부터의 우울증이라도 힘차게 달리기를 계속하면 저절로 사라지게 되지요. (...) 요가, 명상, 단전호흡이 문제가 되는 것은 정적이며, 부드러운 수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수련만 오래한 사람들은 햇빛을 쪼이지 못한 것 같은 혈색이 들지 않는 희멀걸 얼굴 모습이 많습니다.

음식의 양을 반으로 줄이면 수명은 두 배로 늘어나지요
아버지가 재벌회장이면 내가 더 이상 노력하고 공부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니 삼대부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포 모두가 무사안일해지고 적당주의와 책임회피로 기혈순환이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지요. 자동차 배기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도로변의 앙상한 소나무는 솔방울이 무성하게 달리지요. 나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이고 투지이지요. 은행나무의 밑동을 봄에 칼질하여 껍질을 벗겨놓으면 그 해는 정말 가지가 찢어지게 은행이 달립니다.

일상적으로 자기가 먹는 음식의 양을 반으로 줄이면 저항력,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수명이 두 배로 늘어난다고 하지요. (...) 역사적 기록으로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의 벽촌에서 1483년부터 1635년까지 산 가난한 농부 토마스 파입니다. 영국 왕이 무병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버킹검 궁전에 초청하여 진수성찬을 대접하여 잘 먹고 돌아갔는데 일주일 만에 죽었습니다.
(...) 당시의 유명한 집도의 윌리엄 하베가 조직검사를 하였지요. 그는 사람의 몸에 피가 순환된다고 처음 이야기한 생리학자입니다. 장기 등 모든 것이 건강하였으며 사인은 다혈증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한 끼 잘 먹은 영양과다로 일주일 만에 죽었지요. ‘올드 파’라는 스카치위스키의 상표에 있는 노인 그림이 바로 153세까지 산 장수자 토마스 파입니다.

먹는 방법과 순서가 극히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은 서로 섞어 먹으면 안 되고 따로따로 먹어야 하지요. 또한 탄수화물은 전분과 당분으로 나뉘며 전분과 당분을 섞어 먹으면 안 됩니다. 당분은 입과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곧 장으로 보내집니다. 단백질이나 전분 등 다른 음식과 같이 섭취되면 더 오랜 시간 동안 위에 머물러 다른 음식이 소화되는 동안 발효가 되지요.
후식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하며, 단 과일과 신 과일도 섞어 먹으면 안 되고 과일과 채소를 같이 먹어도 좋지 않습니다.

자연식을 하여도 소화가 되지 않으면 독이 되지요
과일같이 당분이 많은 음식은 소화흡수가 잘 되어 대충 먹어도 되지만 야채같이 달지 않고 엽록소가 많은 음식은 소화 되새김질 하듯이 꼭꼭 씹어 먹어야 소화가 되는 것입니다.

뇌를 끊임없이 사용하고 또 육체적 운동이 부족할 때에는 평범한 음식물이라도 적게 먹어야 하지요.

밥을 먹고 나서 과일을 먹으면 독이 될 수 있으므로 과일은 따로 먹어야 하며 한 끼 식사 대신 한 끼 과일 식사를 하는 것이 우리 몸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한 끼에 과일과 채소를 같이 먹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골고루 먹으려 애쓰지요
개는 위염산이 사람보다 강하여 상한 음식도, 뼈도 다 녹여 소화시킬 수 있지만 이미 약해진 사람의 위는 그렇지 못합니다.

주식을 항상 똑같은 단순한 음식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어느 곡식이든, 어느 생선이든 그 하나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다 들어 있지요.

곡식은 도정하지 말고, 생선은 머리, 꼬리, 내장, 뼈, 껍질 등 다 먹어야만이 우리 몸에 지장이 없지 어느 한 부분만 먹을 때에는 결국 가공식품을 먹는 것과 같이 어느 부분이 결핍되게 되기 때문이지요.

한 끼에 여러 가지를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끼에 한두 가지를 먹고 다음번에는 다른 음식을 먹는 방법이 올바른 식생활일 것이며, 정말 올바른 양생법은 한두 종류의 같은 음식을 평생 먹는 것이지요.

모든 종류의 당은 천연의 당까지도 위액 분비를 억제하는 경향이 있으며 위의 본래 운동능력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 빵과 콜라 속의 당분은 햄버거 고기와 빵과 함께 그것들이 소화되기를 기다리며 죽치고 있습니다. 위가 동물 단백질과 빵의 정제된 녹말에 대해서 작용하고 있는 동안 당분을 첨가하는 것은 위의 온기와 습한 조건하에서 사실상 신속한 산 발효를 약속하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단백질과 탄수화물(예로서 고기와 감자)을 함께 먹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효소 없이는 비타민, 미네랄, 호르몬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열처리한 식물은 효소가 다 없어진 물질이 되며 영하가 되면 죽지는 않지만 불활성 상태로 남게 됩니다.

불고기나 정제된 식품을 섭취하였을 때에는 그 식품에 효소가 전혀 없으므로 소화에 필요한 100퍼센트의 효소 분비가 요구되며, 그 요구가 췌장의 생산용량 한계선을 넘으면 췌장이 병적으로 확장되고 질병이 발생합니다.
소화기관들 중에서 불완전 소화물에 제일 첫 번째로 영향을 받는 기관은 췌장입니다. (...) 특히 단백질 소화가 진행되지 않으며 소장 벽에 비정상적으로 생긴 구멍을 통하여 혈류 속으로 그것이 흡수되는 일이 생깁니다.

옛날 자연식품을 먹고, 환경도 좋고, 스트레스도 없고, 많이 움직이는 시대에는 그저 수행만 열심히 하면 깨달음이 올 수 있었지요. 그러나 문명시대인 오늘은 가공식품, 오염된 환경, 스트레스, 육체적 운동의 결핍으로 인하여 아무리 정진하여도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므로 깨달음은 오지 않습니다.
옛날의 구도자는 농사일, 집안일 등으로 육체적인 단련이 되었지만 이시대의 수행자는 일은 안 하고 앉아서 책만 보고 좌선만 일삼아 배 나온 사람들이지요.

문명이란 불필요한 생활필수품을 끊임없이 늘려가는 것이지요
경제는 떠들썩한 선전으로 소비자를 꼬드겨 필요하지도, 원하지도 않는 물건을 사도록 만들고, 그리고 그러한 돈을 내고 그런 것들을 사기 위해 자기의 노동력을 팔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를 피곤하게 하는 것은 저녁식사 때문이지요
새나 들짐승같이 놀고먹는 것이 자연이고, 평상심이며, 도道이지요.

십장생도의 학이나 거북이의 장을 잘라보면 장 속에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다고 하지요. 장을 비워야 마음이 비워집니다.

세상에 공부하는 동물은 인간뿐입니다
페스탈로치가 말했지요.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와 들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유시간에 아이들은 당신에 의해서보다는 오히려 자연에 의해 배울 수 있도록 하라.”

무인도에서는 낫이나 도끼가 필요하지요
(도덕경) 천도지덕天道地德, 즉 하늘의 도와 땅의 덕을 가르친 것이며 자연의 이치에 따라 처세하고 다스려라 하는 것입니다.
무인도에는 (...) 《도덕경》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지요. 문약文弱에 빠진 것이지요. 문약에 흐르다 보니 내 몸은 약골이 되고 마음만 앞서가며 교만해집니다. (...) 내공과 외공이 다함께 이루어져야 온전한 인간이 되며 음양화평지인陰陽和平之人이 될 것입니다. (...) 서재에 책이 꽉 들어찬 집에 가보십시오. 그 집의 어느 구석에 역기나 장고, 괭이, 대패가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컴퓨터, CD, 양주가 있을 뿐이지요. 소박하고 단순하고 가난하게 살 때, 그때에 자유, 평화, 사랑, 기쁨, 행복이 다가옵니다.

가난하게 먹고 가난하게 사십시오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라 하였듯이 소박하고, 단순하고, 가난하게 먹을 때, 분별심이 없을 때, 그때에 우리 육신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될 것입니다.
오를래리오!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산을 오르고 농사일을 하고, 꽃과 나무를 기르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 데 쓰십시오. 스코틀랜드에는 이런 명언이 있지요. “한 번에 한 가지 요리를 먹는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다.”

오를래리오! 당신은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계십니까?
세속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것은 단지 당신이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규칙적으로 먹으라고 누구도 당신에게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 삼시 세 끼 끼니마다 차려먹어야 하는 의식에서 벗어나십시오. 배가 고프면 먹는 것입니다. (...) 자유롭게 먹고 싶으면 먹고,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되는 것이지요. 있으면 먹고 없으면 일부러 찾아 먹지 마십시오.

거칠고 힘든 노동일도 하지 않고 종일 앉아 있으면서 세 끼를 꼬박꼬박 위장에 집어넣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먹는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그 나머지 어느 것들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하며 허상입니다.

똑같은 아파트에서 똑같은 살림살이, TV, 컴퓨터, 일반냉장고, 김치냉장고, 소파, 침대, 똑같은 먹을거리, 똑같은 생활 양식이 말 그대로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 등장하는 복제인간 같은 모습이었지요. 배아 복제인간이 아닌 의식 복제인간인 것이지요.

하루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지요
조선시대 정조 이전까지만 해도 점심은 말 그대로 마음에 점을 찍는 정도로 간소하게 먹었다고 하지요. 낚시를 해보면 아침, 저녁에는 물고기가 먹이를 찾는 시간이라 잘 잡히지만 한낮에는 물고기도 수면아래 깊은 곳에서 조용히 쉬며 움직이지 않으므로 잡히지 않지요.
한낮에 화초나 채소에 물을 뿌리면 시들어버리듯이 양陽이 극성한 시간에는 먹지 않고 조용히 쉬는 시간인데 거기에 양을 더하면, 음식을 먹게 되면 우리 몸도 지치고 피로해지기 때문입니다.
어제 저녁 회식하며 삼겹살, 소주, 갈비를 뜯었으면 오늘은 종일 먹지 않고 위장을, 내 몸을 쉬게 해야 하는 것이지요.

자연은 아름다움도, 추함도 없습니다
그 지방의 기후, 풍토, 자연환경에 따라 자연스러우면 아름답다고 할 수 있으며, 건강하지 못하고, 자연스럽지 못할 때 그때에 아름답지 않다, 추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환상과 열등감에서 벗어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일이 아니고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나와 남의 분리심으로 인해 불안하고, 두렵고, 겁나는 것이지요.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배출되기 위해 몸속에 있는 비타민, 미네랄을 고갈시켜 어질어질 하는 것을 홍시에 가득한 비타민, 미네랄이 보충해주기 때문이지요.

장을 비워야 마음이 비워집니다
침묵을, 홀로 있음을, 고독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자유도 사랑할 수 없지요. 자유로운 영혼이 없는 사람들은 외부의 자극이 없으면 견디지 못하고 무얼 하거나 얘기를 해야만이 자기 존재를 느끼게 되지요.

《도덕경》《혜명경》을 백 번 읽어도, 영산회상의 대금 연주를 수없이 들어도, 청전 이상범의 산수화를 아무리 들여다 봐도, 빈 사발을 수없이 늘어놔도 마음은 도망가지 않지요. 장을 비워야 마음이 비워집니다. 소식하고, 단식을 해야 마음이 비워지지요. 몸을 비워야 마음도 비워지는 것이지요. 뱃속이 비어 있고 편해야 하지요. 속을 비우는 것이 병을 고치는 단 하나의 방법이지요.

단식은 자가융해를 촉진시키는 것입니다
신체가 단백질의 예비자원을 사용할 경우에 대체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것은 약체화되어 있는 조직세포나 체내의 종양 및 유착물, 수종 등의 폐물들이지요.

물만 마시는 단식법은 좋지 않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스펀지가 물에 젖어 있듯이 우리 몸은 축축이 젖어 있는 상태가 되지요. 음습하고, 차고, 무겁고, 막히게 될 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시에 물을 들이키는 것은 아주 좋지 않지요. 마치 그것은 우리 몸이 이제 막 깨어나는 양의 기운이 일어나는 시간인데 아궁이에 막 불을 지펴 타오르는 시간에 물을 끼얹는 것과 같이 기운의 순환을 꺼지게 만드는 것과 같으며 다시 말해 경혈, 경락에 생체 에너지가 순환하게 되는 것을 깨뜨려버리는 음양실조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이지요.

단식을 한 번 체험함으로써 한 끼만 안 먹어도 우리 몸이 큰일 날 것같이만 생각되었던 것이 해보니 첫날만 조금 배가 고프고, 과일 등을 먹으니 견딜 만하고, 몸이 가벼워지고, 뱃속이 편하니 아주 좋았다는 것이며, 먹는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의식의 확대가 일어난 것이지요.

물을 마시지 않자 5년 동안 고생하던 눈의 염증이 사라졌지요
(음양감식 조절법, 이상문 선생의 건강법) 내용을 보니 그저 낮에는 일체 물을 마시지 말고 식사할 때도 국이나 물을 먹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눈의 염증 문제도 물을 마셔서 항상 몸이 음습한 상태가 되어 세균의 좋은 서식처가 된 원인이었습니다. (...) 이제 물 안 마시는 방법을 한 지 20년 가까이 되었으며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도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갈증이 나지 않을 때도 물을 마시는 동물은 인간뿐입니다
(《소박한 밥상》의 글) 식사를 제대로 하고 건강이 좋다면 갈증이 없거나 완전히 없다.
물은 습관으로가 아니라 자연스런 갈증을 느낄 경우에만 마신다면 누구에게나 안전한 마실 거리이다. 물을 꼭 마셔야 할 필요가 있을 때 말고는 식사중에는 마시지 말라.
(...) 우리가 인내심을 가지고 자연의 움직임을 기다린다면 자연이 주는 먹을거리에는 충분한 수분이 담겨 있다.

물은 저녁시간에만 드십시오
식사중이나 식후 곧바로 찬물을 마시게 되면 뜨거워야 할 소화액이 희석되고, 식어버려서 불완전 연소가 되며 소화불량이 일어나지요. 물을 먹는 시간은 양기운이 소멸되어갈 저녁때가 가장 좋습니다.
장에서는 꼬르륵거리기도 하면서 장 청소가 시작되며 기혈순환이 촉진되어 배고픔이 강해지지요. 이때 물을 먹게 되면 모처럼 일어난 뜨거운 기운이 꺼져버리기 때문에 체내 정화가 되지 않습니다. 배고프기 시작하면 물은 물론 음식도 먹지 말고, 배고픔이 가라앉고 난 다음 음식물을 먹는 것이 좋지요.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마신 만큼의 양의 물이 빠져나와야 하고 결국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함유된 체액이, 나오는 수분과 함께 빠져나와서 탈진되는 문제가 있으며 물도 음식이므로 소화흡수 과정을 거치게 되며 그만큼 우리 몸은 지치고 피로하게 됩니다.

물을 자꾸 마시면 우리 몸은 많은 물이 필요한 것으로 입력되게 되어 필요하지 않은데도 습관적으로 요구하게 되지요. 여름에 지리산 천왕봉을 올라가더라도 물을 안 마시는 습관이 되어 있으면 갈증도 나지 않고 물 한 방울 마시지 않아도 되며 땀도 거의 나지 않으므로 물을 마시게 되어 땀으로 배출되어야 하는 수고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지구는 돌기 때문에 썩지 않지요
일반적으로 갈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짠 음식, 육식, 기름진 음식, 조미료 등 화학첨가제가 함유된 음식, 빵이나 피자, 튀긴 음식 등을 먹었을 때이지요. 오를래리오! 자연식, 소식, 채식을 하십시오. 그러면 갈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나 한 사람만이라도 작은 촛불을 켜십시오
(1962년 레이첼 카슨 여사, 《침묵의 봄》) 베스트셀러가 되어 미국인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지만 세월이 흐르자 모든 것은 잊혀져 버리게 되었으며 지금도 엄청난 살충제 등의 농약이 살포되고 있는 실정이지요.

모든 것은 나의 선택사항일 뿐입니다. 오를래리오! 나 한 사람만이라도 도시를, 아파트를 벗어나 시골에서, 흙집에서 자연과 더불어 조화로운 삶,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하면, 사튀시 쿠마르의 말처럼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절망적이라고 하여도 나 한 사람만이라도 작은 촛불을 켜면 세상사람들이 그 불빛에 희망을 가진다는 것이지요.

강한 혼일지라도 죽임집에서는 맥을 못 추게 되고 말지요
(<녹색평론> 75호) 요즘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장롱 안에는 독성이 강해 벌레가 생길 수가 없는데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좀벌레를 막기 위해 나프탈렌 등 방충제를 넣는다. 실내에는 신경계를 손상시키는 발암물질인 나프탈렌의 기체까지 합쳐져 농축된다. (...)
벽지는 공기가 통하지 않으며 화학물질 범벅인 합성소재로 제조된 것을 합성접착제를 잔뜩 발라 붙인 것이고 바닥재는 상온에서도 환경호르몬이 다량 배출되는 PVC를 주원료로 한 합성장판을 쓴다. (...) 이런 물질들은 자고 있는 동안에 피부와 호흡을 통해서 끊임없이 몸속으로 들어가 호흡중추를 교란시켜 산소호흡 효율을 떨어뜨려 코를 골게 하고 숙면을 방해하고 불면증과 악몽의 원인이 되며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아파트의 벽과 바닥에 황토를 바르면 되지요
아파트가 안고 있는 유해물질의 피해를 대부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살림집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내장된 벽지, 합판, 장판 등을 제거하고 황토로 미장하여 한지벽지를 붙이는 것이지요. 아토피성 피부병이 있는 아이들 방에 황토벽지만 발라도 효과가 있는데 벽이나 바닥을 황토로 두껍게 미장하면 흙집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벽에다 짚을 섞은 황토로 바르고 멋있는 한지 벽지로 밀가루 풀을 쑤어서 도배하고 바닥은 비닐장판지나 접착마루판 같은 것을 걷어내고 온수관인 XL관 위에 황토를 덮고 나서 한지 장판이나 아름다운 천연 염색천으로 장판지같이 깔면 되는 것이지요. 벽과 바닥을 황토로 미장하게 되면 황토의 원적외선 방출효과와 해독작용으로 기타 가구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들을 많이 해소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황토 1그램에는 2억 마리 이상의 각종 미생물이 살아 있어 황토는 살아있는 생명체라 하지요. 인체에 유익한 효소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노화현상을 일으키는 과산화지질이라는 체내 독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황토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유해물질을 방출하는 광전효과를 보이며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작용을 약화시키고 혈액순환이나 세포조직 생성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골의 흙집에서 살 수 없는 형편이라면 도시의 아파트에 황토를 바르면 흙집과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오를래리오! 유해물질 가득한 재료로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지 말고, 황토를 사용하여 개조하십시오. 그러면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웰빙 아파트가 될 것입니다.

그대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질투를 마음에 두지 말고 흘러가게 하십시오.

죽음이란 한 국면에서 다른 국면으로 옮겨가는 것이지요
까치나 다람쥐는 이상하게 몸을 비트는 요가를 하지 않으며, 가부좌하여 꼼짝도 하지 않는 가사 상태를 흉내내지도 않으며, 수행한답시고 까다롭고 난해한 글귀를 들여다보지도 않지요.
요가, 명상, 수행은 이제 그만하시고 자연과 일체가 되도록 자연스럽게 사십시오. (...) 결혼하지 않은 수행자, 승려, 신부는 그가 아무리 높은 지위, 명성을 얻었다 하여도 결국은 자연의 법칙을 벗어난 것일 뿐입니다.

세균은 평생 우리와 공존하고 있습니다
마른 체형에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온 것은 3백白식품인 흰 쌀밥, 흰 밀가루, 흰 설탕 등의 지나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제된 음식이 고지혈증을 일으키지요
고지혈증의 1차 예방책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체중조절 등 일상생활에서 나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며 밥 위주의 탄수화물 편식자들은 야채나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물, 올리브기름 등 푸른 생선, 견과류 등 불포화지방(식물성기름)이 많은 음식을 고르게 먹도록 식단을 조정하고, 반면 동물의 내장, 간 및 알 종류, 달걀노른자 등 포화지방(동물성기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고 기름에 튀긴 음식도 식물성 기름에 튀기면 변성이 일어나 몸에 중성지방을 많이 생성하기 때문에 피하라는 것입니다.

단백질의 섭취가 지나치면 암이 될 가능성도 커집니다
암세포는 단백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으면 암이 되기 쉽고 암세포에 원료를 공급해서 증식을 촉진한다고 할 수 있지요.

어떠한 음식이라도 상온에서 1년이 넘어도 변질이 되지 않는 것은 이미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합성항산화제가 문제이지요
결국 지방의 과다섭취는 결장암과 유방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지요.

종합비타민을 먹으면 종합적으로 비타민이 유실되지요
정제된 종합비타민을 먹으면 우리 몸에 있는 비타민이 종합적으로 유실되게 되는 것이지요. 비타민정제가 비타민 결핍을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 비타민과 무기질 혼합정제를 복용한 사람은 심장발작이나 암이 발생할 수 있으며 흡연가들이 합성 프로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면 폐암이나 심장순환계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제까지는 과잉 섭취한 비타민C는 아무 문제없이 체외로 배출된다고 하였으나 정제된 비타민C를 과다 복용하면 암이 발생하거나 생식기능에 손상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임산부에게 있어서 비타민A의 과잉 섭취는 호르몬제재와 같은 작용을 하여 기형아를 낳을 수 있습니다. (...) 인공비타민 소비자들이 신선식품을 멀리함으로써 많은 비타민 공급원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비타민정제를 섭취하면 신체는 그 밖의 다른 물질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비타민 요구량이 충족되었다고 믿으며 어릴 적부터 인공비타민에 길들면 아이의 신체는 어떤 식품이 어떤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배울 기회를 갖지 못해 필요한 성분을 찾아 먹을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이스크림은 환상적인 식품첨가물 덩어리지요
바닐라향에는 벼룩과 이를 죽이는 살충제 성분이 들어 있지요.

암의 조기발견, 조기치료는 조기사망입니다
암이 걸렸다고 확인된 경우 항암제, 수술,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면 평균수명이 3년 반이 되지만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평균 수명이 15년이 된다는 것입니다.

조기발견의 진정한 수혜자는 환자가 사망하기 전에 더 오랜 치료 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자입니다.

식이요법 등으로 저절로 종양이 사라지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인병은 식사가 원인이 되는 식원병이지요
언제나 건강하고 질병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항상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경우 우리들은 체질의 차이라고 하며 저 사람은 약한 체질이기 때문에 병골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암의 90%는 식사와 몸속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이 원인이며 인간은 음식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결국 성인병이란 식사가 원인이 되는 식원병인 것입니다.

심장병은 지방과 동물성단백질의 과다섭취 때문입니다
지방이 많은 구미식 식사가 심장병이 되기 쉽다는 것이지요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드십시오
실험을 통해 섬유질을 많이 주면 발암물질이 체외로 배출되므로 같은 발암물질을 주어도 암이 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배변량이 어느 정도의 양에 미치지 못하면 장은 부드럽게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맹장염, 치질, 게실증, 정맥류, 십이지장궤양 등도 식사에서의 섬유질 부족으로 일어나는 병입니다.


나 하나만이라도 자연식, 채식, 소식을 하십시오
구경꾼은 많지만 배우는 한 사람인 것입니다. (...) 먼저 내 몸에 대해서 생명, 평화, 생태, 환경, 유기농운동을 하고 난 다음 세상에 나아가 생명, 평화, 생태, 환경, 유기농운동을 하여야 진정한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꿈만 꾸지 말고, 생각만 하지 말고, 남을 끌어들이지 말고, 논쟁을 하지 말고, 남의 말을 하지 말고, 나 하나만이라도 자연식, 채식, 소식을 하십시오.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현미밥은 거칠고 소화가 잘 안 된다며 싫어하고 부드럽고 입을 달콤하게 하는 백미를 먹고, 요리할 때에 미각을 자극하고 입에 살살 녹는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고 정제하여 만들어진 흰 소금, 흰 조미료, 흰 설탕 등을 넣으므로 입맛이 당기어 더욱 많이 먹는 탐닉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밀기울을 벗겨낸 흰 밀가루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빵, 국수, 라면, 과자 등을 먹으려 하고, 성장발육에 좋다고 화학약품이 가득한 우유를 일상적으로 마시고 있지요.

하얀 쌀밥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하지요
현미를 도정하여 속껍질인 쌀겨와 씨눈이 제거된 것이 백미입니다. 한문에서 박粕자는 빈껍데기 박이며 파자풀이를 하면 백미白米이지요. 정력의 정精자는 푸르스름한 쌀을 뜻하는 현미를 의미하는 글자입니다. 현미에는 좋은 영양분이 많이 있어서 쌀벌레가 빨리 생기지만 백미는 영양가 없는 빈껍데기이므로 쌀벌레도 잘 생기지 않습니다.

도정된 후 1개월 이상 지난 백미는 말 그대로 빈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이에 비해서 현미는 단단한 속껍질인 쌀겨와 쌀의 생명인 씨눈이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곡식이 되며 생명을 살리는 음식인 것입니다.

현미에는 농약이 많아서 몸에 해롭다고 알고 있어 현미밥 먹는 것을 거부하지만 현미에는 섬유질과 휘친산이 풍부하므로 수은과 같은 중금속이 거의 다 배설되어버리며 남은 것은 간장으로 해독되기 때문에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오히려 섬유질과 휘친산이 없는 백미에 수은 잔류가 더 많게 되는 것입니다.

현미에 비해 백미는 단백질과 지방이 적으므로 맛이 싱거우며 과식하게 되며 특히 지방이 너무 적기 때문에 고기를 먹고 싶게 합니다. 고기를 먹으면 물을 마시고 싶어지며 술과 담배를 원하게 되지요.

어떠한 음식이든 씹어야 소화가 되지요
백미밥을 먹는 사람이 생명, 평화, 생태, 환경, 유기농운동의 기치를 들고 다니고 있다면 그 사람은 말잔치만 늘어놓는 빈껍데기 박粕에 불과한 것이라고 하여도 크게 어긋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되지요.

하얀 밀가루는 썩지를 않지요
밀에는 점성이 강한 특수한 성분인 글루텐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겨울의 시련을 감당해온 인내의 성분이므로 글루텐으로 만든 요리를 먹게 되면 겨우내 이겨낸 밀의 인내의 파장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지요.

미국이나 호주에서는 수확 후 농약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는 제도가 있어 아래와 같이 20여 종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16종은 일본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위법인 농약입니다.

케이크는 설탕, 계란, 유지의 덩어리입니다
타액은 장수의 호르몬인 파로틴parotin을 포함하고 있으며 파로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하얀 조미료는 석유화학 제품입니다
(화학조미료) 김치, 나물, 찌개, 갈비 등 거의 모든 음식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가족들끼리, 친구들끼리 기분 낸다고 외식하는 것은 비싼 돈 주고 화학약품을 식사하는 격이 됩니다.

하얀 정제소금은 화학약품일 뿐입니다
소금은 모든 자연식품에 들어 있으므로 일부러 소금을 섭취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생식이 아닌 화식을 하면 염분이 반 이상 소실되므로 별도로 소금을 먹어야만 합니다. 소금도 서해안 천일염과 같은 자연염은 좋지만 그것을 하얗게 정제한 소금은 우리 몸에 나쁜 것입니다.

고혈압은 식품 속에 포함되어 있는 염분을 과잉 섭취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정제염의 섭취와 칼슘 섭취량이 부족한 것이 원인인 것입니다. (...) 익힌 음식을 먹는 인간에게는 자연염이 필요하므로 무조건 소금이 나쁜 것이 아니며 소금을 간장, 된장 김장 등의 발효식품으로 만들어 섭취할 경우는 유익한 것이 되는 것이지요.

하얀 두부는 조병식품이지요
정말 우리 몸에 좋은 콩비지는 동물사료에 사용되고 사람이 먹게 되는 두부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없어진 부드러운 단백질만 섭취하게 되므로 먹지 않는 게 더 좋다는 것입니다.

하얀 우유는 송아지가 먹는 젖입니다
오늘날 낙농업계에서는 우유 포장용기에 그려져 있는 것과 같이 그런 목가적인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배설물이 잔뜩 쌓인 콘크리트바닥의 철제 축사 안에서 오직 우유만 생산하는 네발 달린 우유펌프, 이윤창출 우유 생산기계로 낳아지고, 길러지고, 투약되고, 교미되고, 처리되는 동물로 전락해버린 것입니다.

우리들의 의식 밑바닥에는 우유가 자연의 가장 완벽한 식품이라는 낙농업자가 우리에게 몰래 심어놓은 신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유는 송아지라는 네 개의 위를 가진 동물에게는 47일 만에 체중을 두 배로 늘려주는 가장 완벽한 자연식품이지요. 그러나 송아지가 먹어야 하는 소젖을 인간이 먹을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요?

동물들의 모유 내 단백질 함량 비교

사람


염소

고양이

총 열량 중 단백질 비율(%)
5
11
15
17
30
40
49
몸무게가 두 배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일)
180
60
47
19
8
7
4
평균 수명(년)
80
30
25
17
15
14
3

나이가 들면 우유를 분해하는 효소도 없어지게 되는데 설사가 난다고 하면서도 억지로 적응시켜 먹고 있다는 것이지요.

우유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 요즘 아이들이 조기 성장하고 키도 커지는 것이며 결국은 수명이 단축되는 비극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우유의 살균 과정이 문제가 되지요
특히 불임이나 생리이상 증세가 생기기 쉽고 체내의 자율신경이 실조되어 입으로 먹는 것과 몸이 처리하는 것이 조화가 맞지 않아 우유를 오래 먹을수록 소화불량, 장무력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또한 소를 사육할 때 많은 우유 생산을 위해 다량의 촉진제와 호르몬제가 투여되며 이러한 성분은 그 호르몬제의 특수성으로 인해 결국은 여성들의 유방암과 자궁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하지요.

우유는 최악의 불완전 식품입니다
우유 대신 두유를 아기에게 주면 될 것입니다. 두유는 국산콩을 불려서 물을 넣고 믹서로 갈아서 소금과 천연꿀을 가미하면 되며, 만들고 나서 바로 먹이지 못할 겨웅에는 감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부패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저혈당증은 육류와 8백 식품이 원인입니다
자신들이 경험하는 무력감, 현기증 혹은 어지럼증이 혈당치가 낮아서라는 것을 모르지요.

1) 마음이 공허할 때가 자주 있다.
2) 건망증이 심하다.
3) 집중력이 없어진다.
4) 감정을 제어하기 힘들다.
5) 흥분하기 쉽다.
6) 인내력이 없다.
7) 초조하고 가슴이 울렁거린다.
8) 긴장되면서 사지가 떨린다.
9) 침착하지 못하고 기분이 잘 변한다.
10) 얼굴이 창백할 때가 많다.
11) 배가 고플 때면 참을 수 없다.
12) 식은땀이 자주 난다.
13) 가벼운 두통이 자주 있다.
14)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럽다.
15) 흥분하면 손에 땀이 밴다.
16) 근육이 굳어질 때가 가끔 있다.
17) 이따금 심장의 고동이 빨라진다.
18) 햇빛에 눈이 부시고 어지럽다.
19) 식사시간이 한참 지나면 어지럽고 손, 다리가 떨린다.
20) 스태미나가 떨어진다.

저혈당증은 당뇨병의 경우와는 반대로 혈액 중의 당분(포도당)의 양이 지나치게 낮아지는 병인데, 그러한 현상은 인슐린이 한꺼번에 지나치게 분비되어버리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혈당증은 섬유질의 부족이 주요인입니다
실험에 따르면 주스의 경우에는 혈당치가 올라갔다가 갑자기 내려가며 이것은 일시에 갑자기 당분이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이며, 따라서 혈당치 곡선은 기복이 심한 예리한 곡선으로 나타납니다. 그대로 씹어 먹는 것이 가장 부드러운 완만한 곡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주스는 섬유질이 없기 때문에 설탕이나 흰 밀가루와 같이 급격히 올라갔다가 급격히 내려오는 곡선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냥 씹어서 먹는 것은 섬유질이 많다는 것이며, 강판에 갈아서 먹을 경우는 섬유질은 있지만 그것이 부서져 있기 때문에 그냥 씹어 먹는 것과 주스로 마시는 것의 중간쯤으로 나타났습니다.

설탕은 치과의사의 기쁨입니다
(치약) 그것도 3·3·3식의 양치질을 한다고 하는 것은 이를 망치게 하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은 육식, 유란제품, 8백 식품을 피하는 올바른 식생활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이지 피부가 나쁘다고 하여 아무리 화장품을 바른들 좋아지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충치를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설탕의 섭취로 인한 것이며 설탕은 치과의사의 기쁨입니다.

설탕은 여성에게 생리통을 유발합니다
더 무서운 사실은 알코올 중독자의 대부분은 저혈당증, 즉 고인슐린혈증의 희생자로 혈당치가 낮다는 점입니다. 황설탕, 흑설탕, 생설탕의 제조공법은 모두 같습니다. 즉 모든 백설탕에 당밀을 입힌 것입니다. 황설탕은 가면을 쓴 백설탕입니다. 원당을 생설탕에는 5%, 황설탕에는 12%, 흑설탕에는 13%를 넣습니다.

설탕을 많이 먹는 습관 때문에 기미가 생기며 설탕을 끊으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아도 일광욕 후 화상을 입거나 피부가 벗겨지지 않습니다. 부엌바닥의 설탕에 개미와 곤충이 꼬이듯이 사람 피 속의 설탕이 모기와 세균, 기생충을 유혹하며 설탕을 먹지 않으면 모기나 곤충 걱정 없이 해변이나 산에서 뒹구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설탕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주입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태어난 후 1시간 40분 동안에는 심장의 난원공이 막혀 있지 않으므로 폐의 순환이 충분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이 사이에 태아는 피부로 가스 교환을 하므로 태아가 태어나면 1시간 40분 동안 벌거벗긴 채 평상 위에 올려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분만 직후에 목욕을 시키거나 옷을 입히고, 또는 추울 것이라고 이불이나 옷가지를 덮어 가스 교환을 방해할 때에는 난원공의 폐쇄작용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혈액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른바 유아황달을 일으키거나 선천성 심장판막증을 일으키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의 태어나는 장소는 조용하고 어두운 은밀한 곳이어야 그 어미가 방해받지 않고 안정될 수 있는데 분만실은 밝은 조명에 지켜보는 간호원 등으로 불안한 상황이 되며 또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밝은 조명이 비치는 신생아실에 격리되는 것은 어미와 아이의 유대감, 정신적 안정 등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며 결정적으로 아이의 시력 감퇴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기들의 탄생 과정에 대한 의료적 간섭이 범죄와 폭력의 원인이 됩니다
수직의 자세로 있으면 자궁입구가 더 빨리 열리고, 통증이 줄고, 약을 쓸 필요가 적어지고 아기가 태어나기 더 나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껍질에 신비의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과일의 껍질뿐만 아니라 무 껍질에도 고구마, 감자, 곡식의 껍질에도 생선, 고기의 껍질에도 그 생명체를 보호해주는 신비의 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어떤 음식을 먹을지라도 꼭 그 껍질과 함께 섭취해야 우리 몸에 좋다는 것입니다.

오리고기, 닭고기를 먹을 때에도 껍질이 정말 고소하고 씹는 맛이 있는데 다 버리게 되며 요리할 때 멸치나 다시다도 국물만 우려내고 버리게 됩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포도를 먹을 때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껍질과 씨를 버리는데 포도는 특히 다른 과일보다 껍질이 두꺼우며 그 속에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다 들어 있습니다.

특히 포도를 먹을 때에는 공복 시에 포도만을 먹어야 하지 식사 시나 다른 식품과 잘못 조합하여 먹으면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독이 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포도의 껍질에는 그만큼 부패를 막아주는 당분과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꼭 껍질째 먹어야 하지요. 곶감을 만들 때도 감의 껍질을 벗겨야 말린 곶감이 되어 오래 보존이 되지만 포도만은 껍질째 말려서 건포도가 됩니다.

샴푸, 린스, 주방세제를 사용하지 마세요
비누, 샴푸, 린스는 강한 세척력과 휘발성이 있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표피를 벗겨내어 각질을 자꾸만 일어나게 하므로 비듬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육식이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자연히 피부나 머리에 기름이 많이 나오게 되지요.
자연식, 채식을 오랫동안 함으로써 기름기나 피부가 머리에 많이 나오지 않아 물로만 머리를 감아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목욕 시에도 비누를 사용하지 않아도 지장이 없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습관에 달려 있습니다.

탄 고구마, 탄 밥은 보약이지요
동물성 식품인 생선이나 소, 돼지고기의 탄 것은 우리 몸에 나쁘지만 식물성 음식의 탄 것은 우리 몸에 해독효과를 가져오는 좋은 것입니다. 농약 중에 가장 독성이 심한 것이 제초제인데, 제초제에 중독되면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숯가루를 먹으면 해독이 되듯이 숯가루와 같이 식물이 탄 것은 소화작용을 돕고 제독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10여 년 전 중국의 후난성에서 2천여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이 발굴되었는데, 그때 지하 20센티미터 지점의 물 속에 잠겨 있던 관에서 비단 옷을 입은 신분 높은 여성의 유체가 발견되었습니다. (...) 2천여 년 전의 육체가 어떻게 방금 죽은 것처럼 전혀 부패되지 않고 (...)
묘 둘레가 5톤이나 되는 숯으로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몸을 신선하게 보존한다는 것은 썩지 않게 하는 것이며, 부패하지 않게 한다는 것은 노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는 뜻이며, 숯에는 늙지 않게 하고 젊어지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지요.

숯은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을 유지하게 합니다
숯을 분광기로 보면 빨간빛을 띠고 있으며, 이 빨간빛이 바로 양의 에너지이고 인체를 양성으로 바꾸고 다스립니다. (...) 보랏빛과 푸른빛을 띠는 것은 음성에너지로 작용하며, 인체의 상태로 바꾸고, 몸을 차갑게 하며 나쁜 기운과 병을 가져옵니다.

수소를 많이 함유한 물질은 부패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은 70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썩기 쉽고 산화하기가 쉽습니다.

백탄의 미네랄은 친수성이 높고 물에 녹기 쉬운 성질을 가졌습니다.

밥 남은 것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결국 버리지 말고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치고 밥을 납작하게 눌러 가능한 많이 태워진 누룽지를 만들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녹즙은 위장을 상하게 하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이 사실과는 전혀 다른 것이 많이 있지요. 그중의 하나가 웃으면 만병이 없어진다고 악을 쓰면서 오래 웃기를 하는 것이며, 유행이지요. 웃는 것은 지극히 좋은 것이지만 악을 쓰듯이 억지로 웃는 것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오직 이유가 없을 때에만 웃을 수 있지요. 웃음은 합리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혼자서 웃지요. 이유가 있을 때 웃음은 끝나버립니다. 웃고 다니면 어떤 병이든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것은 단순한 발상이지요. 매일 즐거워서 웃고 다니는 기력이 부족한 성향이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 웃어서 에너지 소모가 많아 음의 물질이 부족해져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녹차는 우리 몸을 음습하게 만듭니다
차문화는 일본이나 중국 등의 수질이 나쁜 지역에서 어쩔 수 없이 음료수 대용으로 마시게 된 것이며, 독일의 맥주, 이태리의 포도주도 그 지역의 수질이 안 좋아서 대용으로 마시게 된 것입니다. 조선은 산 좋고 물 좋은 나라이지요. (...) 그렇게 마시는 녹차 몇 잔보다도 감이나 사과, 귤 한 개가 훨씬 우리 몸에 유익하다는 것이지요. 말린 잎을 물로 우려내어 마시는 번거로운 다도보다는 살아 있는 과일 한 개를 씹어서 먹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것입니다.

자연식, 생식을 하여야 무병장수하게 됩니다
하루 세 끼 중 한 끼만을 과일식사를 하게 되면 우리 몸은 현저한 변화를 일으키며, 건강에 지극히 좋은 영향을 가져올 것입니다.

시판되는 생식제품은 사식死食이지요
건조분쇄하여 가루를 내면 모든 생명력이 끊어지고 죽은 음식이 되는 사식인 것입니다.

음식을 조리하면 정말로 음식이 죽게 되지요
조리한 콩에서는 새싹이 트지 않습니다.

동물은 여러 지역에서 끌어모은 다양한 요리가 가득 차려진 식탁에 앉아 먹지 않지요. 그들은 한 번에 한 가지 것을 먹으며, 그러므로 절대 과식하지 않습니다. 오늘 풀과 물을 먹고, 내일도 풀과 물을 먹습니다. 사는 동안 늘 그런 식으로 먹지만 완벽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요.

날것으로 먹는 것이 소화가 쉽고 배설이 잘 됩니다
조리할 때는 낮은 온도에서 하고, 극소량의 물로 증기 조리하고, 튀기기보다는 끓이는 편이 좋고, 끓이기보다는 굽기가 낫고, 그보다는 찌기가 더 낫지만 가장 좋은 것은 날것으로 먹는 것입니다.

뜨거운 음식을 멀리 하십시오
빵 같은 이스트나 베이킹 파우더 등으로 만든 식품은 2일 정도 지나야 가스가 다 빠지고 숙성이 되어 안정화되고 제 맛이 나는 빵이 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피부를 원하려거든 빵과 우유, 주스를 멀리하십시오. 그 대신 고구마와 사과를 드십시오.

세상의 모든 닭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를 먹지요
알 낳는 속도가 느려지면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물도, 모이도 중단하고 이틀을 보내는 강제털갈이를 시키며 산란 능력이 떨어지면 페계로 팔아버리지요. 길가의 트럭에서 구워서 파는 닭들이 그런 닭입니다.

사용되지 못하고 배출되는 칼슘이 결석을 일으키지요
인간의 장과 개, 고양이 같은 타고난 육식동물의 장은 해부학적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그들의 장은 생긴 모양부터가 인간의 장과 달라서 소화된 음식물이 장을 금방 통과해버리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삼겹살을 먹는 것은 돼지의 분노와 공포의 생화학적 반응물까지 먹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연의 신비입니다
저녁에 잘 때는 늦어도 9시에는 취침에 들어가야 하지요. 왜냐하면 9시부터 12시까지는 뇌신경도 함께 잠을 자는데 새벽 1시부터는 뇌신경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뇌신경이 깨어난 상태이므로 새벽잠은 자더라도 피곤한 것입니다.

개고기를 즐겨 먹으면 개 같은 사람이 되지요
특히 동물을 죽이거나 고기를 먹으면 아주 부정적인 현상이 생기는데 동물의 오오라는 의지와 감정을 가진 생체에너지로서 살생에 따른 원한의 기운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뱀이나 돼지 등 특정동물을 좋아하여 많이 먹으면 그 사람의 외모나 기질, 성격은 그 동물과 닮게 되어 있습니다.

적게 먹고 소박하게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이지요
밥만은 현미밥을 먹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식생활의 필수요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를 닦고, 수행하는 사람의 경우는 당연히 1일 1식을 하고 채식을 하여야 하지만 일반인의 경우는 1일 2식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 이 시대의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정보, 복잡한 인간관계, 공해, 그리고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불행한 상황에 처해 있어 자신도 모르게 분노가 쌓여 조금만 건드려도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평상시는 항상 자연식, 채식, 소식을 하여야 하지요. 그러나 회식이나 잔칫날 등의 부득이한 경우에는 거부하지 말고 마음껏 많이 드십시오. 그런 때는 기분전환도 할 겸 한 번쯤은 많이 드셔도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자연은 항상 맑고 고요한 날만 있는 것이 아니고 태풍, 번개, 폭우가 있는 날도 있지요. 우리의 몸도 한 번쯤은 폭우도 필요할 것입니다.

1식은 과일식사로 하십시오
1일 2식이 어렵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1일 3식을 하지만 1식은 과일식사로 대신하여야 할 것이며, 모든 과일은 꼭 껍질째 먹어야 하며 포도나 수박 등은 씨까지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영양가 있게 먹지 말고 영양가 없게, 가난하게 먹어야 합니다. 한 끼에 여러 가지를 골고루 먹으려 하지 말고 두세 가지만 단순하게 먹어야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정한 시간에 얽매여 먹지 말고, 배고프면 먹고,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며, 자유롭게 드십시오. 일본의 자연건강학자인 서승조의 7불식이 있습니다.

1) 먹기 싫을 때는 안 먹는다.
2) 참을 수 없이 먹고 싶을 때도 안 먹는다.
3) 피로할 때는 안 먹는다.
4) 어딘가 다쳤을 때도 안 먹는다.
5) 병이 나면 안 먹는다.
6) 먹을 것이 없을 때는 안 먹는다.
7) 있어도 안 먹는다.

먹는 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어느 것으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식탐을 하고 음식의 맛에 투정을 부리는 사람은 어느 것에나 욕심을 내고 짜증을 내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식사와 식사 사이의 시간을 길게 하고 간식을 먹지 말아야 우리 몸의 노폐물이 청소되고 소화관도 쉬게 되는 것이지요.

알루미늄으로 된 조리기구는 버리십시오
이제는 부드럽고 입에 살살 녹고 몰랑몰랑한 음식은 멀리하고 가능한 거칠고 딱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를 먹게 되는 경우에는 명태나 황태, 고등어, 꽁치, 오징어가 그중 제일 좋을 것이며, 가장 나쁜 것은 닭고기와 계란, 소고기이므로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비타민정제나 글루코사민, 오메가3, 홍삼엑기스 등의 정제된 약품에 속지 마십시오.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절대적인 원칙은 없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먹는 것에 대해서 입는 것에 대해서, 사는 것에 대해서 의식이 변하고 깨우침이 있게 되면 더 이상 먹고, 입고, 사는 것에 대해서 걱정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내가 변화되면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에 대해서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입니다. 자연(自然)이란 저절로(自), 그러한 것(然) 또는 스스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한옥은 일자형의 단순함이 특징이며 장점이지요
서양주택이 식당, 거실, 서재, 침실 등이 다 따로 있는데 비해 한옥의 방은 방 하나에서 밥 먹고, 공부하고, 손님 맞고, 일하고, 잠자는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죽으면 땅에 평장하고 잔디를 깔지 말고 감나무를 심어주세요
대형 유리창은 통풍이 전혀 안 되어 여름에 에어컨을 켜야 하게 되며 커다란 유리는 겨울에 냉기가 심하게 되는 심각한 문제가 있게 되지요.
주방의 싱크대 위의 창문은 아파트나 전원주택이나 한결같이 좁고 작지요. 주부가 싱크대에서 일을 할 때에 밖의 경관이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채광이 안 되어 어두우며,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으므로 반드시 싱크대 위의 창은 넓고 큰 미닫이 유리창을 달아야 좋지요.

집터는 남향으로 배산임수하여야 하지요
가장 좋은 방향은 남에서 동으로 15도 정도의 남동향이며 그래야 겨울에는 마루와 방 깊숙이까지 햇볕이 들어와 따뜻하며 여름에는 해가 빨리 지나 그림자 져서 시원한 집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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