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제 체어맨 리무진 동호회의 저력을 확인 했습니다.

작성자할리댄서|작성시간07.07.14|조회수2,204 목록 댓글 8

 

 제가 새로 일 시작한 곳 직원들 회식이 있어서 새벽 3시 경 쯤 도곡역 근처에서 홍탁을 먹고 있을 때

 

였습니다. 갑자기 빵빵~~ 끼익~~~! 하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봤더니 검은 체어맨 리무진이 흰 체어맨

 

리무진을 들이 받았습니다.  박는 소리는 안난거 같았는데 "ㅅ" 모양으로 흰 체어맨 리무진이 외각 차로

 

에서 좌회전 하려고 하다가 박은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흰 체어맨 리무진 주인이 나오더니 방귀 뀐 놈이

 

큰소리라더니 막 뭐라고 뭐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술 마시는 가게 앞으로 차를 대더니

 

또 막 뭐라고 뭐라고,, 3분이나 지났을까.... 차들이 한대,,, 두대,,, 세대,,, 네대,,, 다섯대,, 여섯대..

 

같이 일하는 누나가 "어 ~ 체어맨 리무진이네?" , "어,, 저것도.., " , " 계속 오네" "동호회 모임있나?"

 

첨에 사고 난듯한 두대와 새로 온 여섯대,, 도합 8대의 체어맨 리무진이,, 가게 앞에 이열 종대로

 

나란히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궁금해서 다가 갔더니. 실상은,, 이랬습니다. 동호회 사람 중에

 

한 사람이 검은색 체어맨 리무진(첨에 그 흰 체어맨이 길 막은)을 도난 당했던 겁니다. 그러다가

 

강남에서 자주 봤다는 제보를 듣고 나머지 체어맨들이 오늘 잡아 보자 싶어서 강남 일대를 뺑뺑이

 

돌고 있다가.. 그 흰 체어맨이 발견을 하고 순찰 도는 친구들한테 콜 때리고,, 친구들이 근처에

 

다오겠다고 생각 할 때쯤 큰길 사거리에서 확 막아 선 것입니다.  결국 경찰 오고,, 현장에서

 

넘기는 거 까지 구경 했습니다. 동호회가,, 역시 경찰 보다 나으네요 ^^

 

 사실 잡기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고, 업무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차량이나 오토바이 도난시에는

 

별로 신경을 안써주잖아요 ^^ 아무튼 멋지다는 생각이 들게 한 해프닝 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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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마그마 125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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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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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종목발굴 | 작성시간 07.07.14 음 칠천칠백이라... 울트라 두대값이네요..
  • 작성자S.bex | 작성시간 07.07.14 퍼오신거였군요 ㅎㅎ 갑자기 일 시작하셨나했네요
  • 작성자par9 | 작성시간 07.07.14 거참 ㅎㅎㅎ ^ ^*
  • 작성자760데이비슨 | 작성시간 07.07.14 정말이여? 특종감 아닌가?
  • 작성자高霧神 | 작성시간 07.07.16 츨근길 판교 에서 sm5동호회 스티커 붙은 검정색 sm5 525...기사운전 차량이었는데... 그럼 누가 동호회 가입한 분일까요? 기사? 주인? ^^ 살짝 궁금했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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