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바람돌이 송호|작성시간07.12.31|조회수169 목록 댓글 4

엊그제 술한잔 먹다가 누가 무자녀의 새해라고 해서..............(잘못들은것이었음)

취중에.... 새해에는 애 안낳기 운동을 벌이는가? 싶어서...

":큰일이구먼 요즘 젊은 사람들 애를 안낳아서 난리들인데"..........

라고 답변했다가.........

주변분위기가 얼음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술한잔 먹으면...........머리가 좀 이상하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웃기지도 않는 얘기에 웃음이 터지고 웃어야 할 얘기에...두 눈만 멀뚱거리고 있으니......

저도 이제는 불혹이라는 얘기가 무슨 의미를 뜻하는지 조금은 알게된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책도 자주 사서 읽었는데..

요즘은 책 사서 읽을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파지고............

자극적인 것을 봐도 별 감흥이 없이 덤덤스러워지고.....

말수도 적어지면서 .....술한잔 해야 입에 시동이 조금 걸리고...

 

그런데 유독 저의 감흥을 자극하는 것은 바이크입니다...

좋은 바이크가 매물난에 나오면 야 그것 참 잘 관리했다...사지도 않을 거면서 속으로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고..

ㅋㅋㅋ

혹 바이크 물품 좋은것 없나? 둘러보다 괜찬은것 보이면 구매충동을 느끼고...ㅋㅋㅋ

이럴때면 여지없이 애가 된 기분입니다....

예전처럼 울렁거리지는 않지만 여전히 바이크를 타고 다니면 그 기분은 참 저를 즐겁게 해줍니다..

온갖 스트레스가 다 풀립니다....

 

하는 생각이 시간만 나면 바이크와 연관된  생각만 하니...이것도 병인가?

오늘은 새해의 컨셉에 맞는 나만의 노

첨부파일 석양의무법자.mp3


래를 몇곡 담아두고...바이크타고 다니면서...

듣고 다녀야겠다..하는 생각에...(할리를 탈적에는 심장을 울리는 둥둥거리는 배기음 때문에 노래가 별로 필요없었지만...

로드라이너로 바꾸고 나니 이것 노래 없으면 좀 심심합니다...ㅋㅋㅋ  골드윙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얼마나 심심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고른다고 골랐는데...요즘 멋있는 노래는 다 모르겠고.........예전 노래들만 생각이 나지 뭡니까?

저 나름대로는 멋있는 노래라고 골라보았지만.....뭔간 함량이 좀 부족한것 같아...

ㅋㅋㅋ 바이크에 어울리는 그 어떤 노래가 없나 싶기도 하고....

그래...제가 선별한 노래 몇곡 올려봅니다...

이것 올린다고 혹 벌금 물지는 않겠지요? 한번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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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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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람돌이 송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31 용량이 커서 하나씩 밖에 안올라가네요? 아랫글로 해서 몇곡 더 올려드릴께요..아바의 노래인데..집사람과 같이 연말에 잠실에서 맘마미아 뮤지컬을 보았는데.... 맘마미아라는 노래가 참 마음에 들어서...기타 샹송곡 몇곡하고 올려드릴께요...석양의 무법자는 투어도중 조그만 시골마을이나 도시에 들어가기 전에 틀면 딱 어울릴것 같아서....ㅋㅋㅋ
  • 작성자종목발굴 | 작성시간 07.12.31 석양의 무법자는 저도 참 좋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람돌이 송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31 통하는 군요..ㅋㅋㅋ
  • 작성자보라둥이(곽명진) | 작성시간 08.01.01 아..좋은 음악이네요..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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