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단속 기준치 넘었다고 차량 압류했던 마세라티 기억 하실겁니다.
며칠후 무혐의?로 차량 다시 찾아가랬다는 황당함도 말씀이죠.
아마도 자동차회사측의 항의에, 정상적인 방법으로 재측정 해보니 위법이 아니었던 거겠죠?
지금 다시 사진을 보니, 소음측정의 방법이 매우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단속하는 관계자들이 규정도 전혀 지키지않고 마구잡이 식으로 들이댔으니...
소음진동규제법 시행규칙에 의하면,
- 배기관에서 45도 각도
- 거리는 50cm
- 배기관이 두개일때는 인도측과 가까운 쪽 배기관에
- 최대 RPM으로 측정했을때는 -7dB 만큼 뺀다
이렇게 소음측정을 하는 것이 정상인 것입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의 구조변경도 당연히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아래 단속사진을 보면 어떠합니까?
45도 각도 하나는 얼추 맞는것 같긴 한데,
바로 뒤에 경찰차 바짝 붙어서 소리는 메아리칠 지경이고.
거리는 한 뼘도 안될 만큼 바로 코 앞에 붙였고,
인도쪽 즉 우측 배기관이 아니라 반대편 좌측 배기관에 들이대고 있습니다.
이러니 측정치가 정확하다 볼 수 있겠습니까?
오죽하면 순정머플러도 105dB이 넘었다는 웃지못할 일들까지 벌어졌겠나요.
아마 -7 빼는것도 몰랐을 것입니다.
위 몇 가지 사항만 잘 기억하셨다가
길바닥에서 소음단속 어설프게 당하시게 되면 당당히 시정 요구 하세요.
우리가 잘 모르면, 저들은 그냥 눈 감은 우리들 코 베어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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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봉이 김선달 작성시간 13.07.01 맞습니다, 맞고요, 김현수 판결문 저한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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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히어로 작성시간 13.07.01 같이 갔던 동호인들 얘기 한번만 들어봤어도 아 이게 뭔가 문제가 있구나 하고 생각해야 하는데 사건 담당 출입기자들은 경찰과 밀접한 관계가 있게 마련이지만 최소한 보도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은 취재해서 공정하게 방송해야 할텐데 그렇게 떠들어도 그리고 MBC홈피에 항의해도 아무런 메아리도 없더군요. 그런 언론이 제대로 보도를 하리라고 믿었다면 뭔가 잘못된것이겠지요. 흥미위주 얘기거리 찾아낼려고 노력하는 언론 이게 맞는 표현이 아닐까요. 진실은 알게 뭡니까? 그건 추적60분에서나 하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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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봉이 김선달 작성시간 13.07.01 언론이요, 기자들 횡포는 하늘을 찌르지요, 독도섬 서도의 어민숙소에서 하루 유숙 하고 있는데 경남 뭐일간지 기지가 상주하고 있더군요, 우리몇명이 합법적으로 묵는데 시비걸어서 한번
패댁이 쳤더니 경찰에 신고해서 동도경찰들이오고 울릉도에와서 조서 받고 / 그런데 그-기자 동도 전경들이 엄청 싫어 하데요, / 잘맞았다 고소하다고 ㅋㅋㅋ 물론 우리는 - 뭐 그냥 ㅋㅋㅋ -
작성자려교관 작성시간 13.07.01 마녀사냥..여론몰이..방송쇼...국민길들이
매번 해왔던 수순입니다.. 잘 모르는 젊음세대만
타겟이 되어.. -
작성자투라 작성시간 13.07.01 한번만 측정요령 읽으면 ,숙지할수있는것을 의도성이 있었다고 볼수있
습니다. 심각한 범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