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오래세워둔 팔삼이를 시동걸려다 완전 방전을 시키고
스타트스위치만 누르면 끼리릭 끼리릭 결국 오늘 점프배터리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엘 내려갔습니다 .
단자에 점프선 집게를 물리려고 시트를 분해하려고 용을쓰다가 결국포기하고 배터리 커버 를 조여놓은 나비너트를 풀고
빨간색 튜브가끼워진것이 무조건 플러스선이라고 보고 플러스집게를 단자에물리고 마이너스선집게는 도저히 차대때문에 집을수가
없어서 배터리를 싸고있는 케이스에 물리고 스타트 어라 안걸리네 두번째 다시 스타트 어라 또 안걸리네 .
그러고보니 아이들링 볼트를 너무 풀어 놓은것이 생각나 다시 두어바퀴 돌리고 스타트 콰당탕탕탕 힘차게 걸린것 까진 좋았는데
아뿔싸 오버스피드가 걸려버렸네 5초 그짧은시간에 엔진이 폭발 할듯이 돌아가고 순간 팔삼이를 잡겠다싶어 쓰로틀 클램프를 반사적으로 풀자 진정되는 팔삼이 그러고보니 진난번 시동걸려고 스타트하며 쓰로틀을 감을때마다 피스톤 댁빠리에 연료가 분사되어 기화가 되지않고 남아 있었던듯 스타트한다고 여덟번이나 쓰로틀을 당겼으니 거기다 시동걸자마자 쓰로틀땡기고 클램프를 채워놨으니
졸지에 팔삼이 고물상에 보낼뻔 했네요 ㅋㅋㅋ.
그런데 점프배터리 조막방티만한게 힘은 장사네요 이거하나 가지고 다니면 세상 잊어버리겠습니다 .
진짜 잘만들었네요 돈이 아깝지 않을 그런 물건이네요 .
다음번엔 어찌 시트를 분해하고 타이어 펌프선과 열선장갑 선을 연결 해야하는데 시트볼트풀기가 진짜 어렵네요.
양놈들 이런건 측면으로 조이고 풀고 하면 좋은데 누가 시트 풀러가 갈까봐 그런가 손도 제대로 들어가지않는 홴다 안쪽에다 볼트 대그빡을 숨카 놨으니 환장할 노릇이네요 .
배터리를 시트를 풀지않고 밖으로 끄집어 낼수는 없는지요?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전에 어느회원님께서 배터리 체크기 9800원 주고 샀는데 좋다고 해서 하나 장만 해서 거의 일년넘게
구석진곳에 넣어놨던게 생각나 그것도 태스트를 해봤습니다 .
대박 이눔도 월메나 똑똑한지 배터리 상태를 아주 제대로 체크를 해주더군요 ㅋㅋㅋ
우짜든동 이두눔만 괴나리 봇짐에넣고 할리를 타고 자유를 찿아 떠난다면 그야말로 멋진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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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2.19 파로 이사진은 배터리 체크기 입니다.
배터리하고 알터네이터하고 두가지더 체크가되고
배터리는 40. 60.80.100프로 네종류로 나와 있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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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백일 작성시간 14.02.19 파로 배터리 체크기 판매처 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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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2.19 제가 산곳은 너무오래되어서 모르겠고 지금은 자동차 공구 마트란곳에서 똑같은 물건 14300원에 팔고 있네요.
네이버에 car tools mall에서는 12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
작성자달밤 작성시간 14.02.19 ㅎ ㅎ 고생하고...정보좋고....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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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인보우3 작성시간 14.03.04 저희 레인보우 점프배터리를 유용하게 잘 사용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잘 사용하시고요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