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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셋방살이 후기 및 와인강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

작성자와인강| 작성시간18.09.11| 조회수1725|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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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작성시간18.09.12 저는 술을뭇 먹으니까 ? 포도주에대해서도 문외한입니다만 한잔 하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그런데말입니다 ~~.
    이런 큰행사를 깔끔하게 정리 객관적주간적논평까지 보태서
    정리해주시는
    와인강님 역시 독일유학파 엣지가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와인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4 콜롬보님~
    그저 소소했던 지난 일상을 떠올리며 일기 마냥 잔잔히 적은 글입니다.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짱구님과 둘째 따님과 함께 와인 한잔하시며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 작성자 toughGuy 작성시간18.09.13 암소 고기에 와인. 군침이 돕니다. 참 즐거운 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와인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4 터프가이님~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리까지 풀렸습니다~ ㅎ *^^*
  • 작성자 bluesky1004 작성시간18.09.13 와이페어 행사에 진즉 찾았더라면 프리미어
    드 발미 한 병 챙길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크던 차에 시음하고 남은 와인을 챙겨 주셔서
    울 김 여사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가졌습니다.

    와인강 님께 감사한 맘 전하며, 덕분에 뵐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산으로 돌아가시던 블랙탄님, 제 전화
    받으시고 곧바로 핸들 돌려서 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하던지..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래저래 할리로 말미암아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에 감사하며, 와인강님의
    다음 일상이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와인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4 블루스카이님~
    일이주 안에 선적이 된다하니 10월 말 또는 11월 초에 다시 입고가 될겁니다.

    서산의 아들 블랙탄님께서 핸들도 돌려서 인사 나누셨다니 저도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ㅎ

    주위의 멋진 친구님들 덕분에 저도 덩달아 즐거운 삶입니다~ *^^*
  • 작성자 카이저 작성시간18.09.14 하여간에 타고난 먹을복에 인복에 .. 부러움 천지입니다. 와인강님..
    정모에 바빠서 못오신다니 아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와인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4 카이저님~
    이번에도 역시 더할리의 대부대가 할리카페 정모 자리를 빛내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가고픈 마음은 굴뚝 같지만 생업이 우선이라 꾹~~~ 참습니다. 이러고 손님도 없으면 울 것 같습니다~ ㅎㅎㅎ *^^*
  • 답댓글 작성자 카이저 작성시간18.09.14 와인강 대박 날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와인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4 카이저 카이저님~
    응원 덕분에 힘이 부쩍 납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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