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거제기타지마작성시간19.01.04
삼국시대때부터 문화적으로 가죽장인을 업신여기는 풍습때문이 아닐까도 생각 합니다. 역사 채날에서 본듯한데 북방계(오랑캐라불리던) 유목민족들 한반도에서 난민 취급 받으면서 묵고 살려고 할 수 있었던 일이 가축기르고 소잡는 백정, 가죽공예 이런 일들 이었고 자연스레 최하층민으로 전락했다는 .. 너무 멀리갔네요. 아직까지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우리 조상들은 분명 세계적으로 도자기 칠기등 하이엔드급 제품을 만들던 그런 나라 였잖아요~
답댓글작성자레 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1.05
유럽역시 예전에는 가죽을 가공하는 직업역시 천민 직업이었습니다. 다만 19세기를 시작하며 다양한 귀족계층을 통해 더 산업적으로 발전하고 명문가에 귀속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인 이미지도 같이 발전한듯합니다. 대표적으로 에르메스역시 말안장이나 만들던 공방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