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이런날 그냥 날리면 두고두고 후회다 생각해서, 와이프 먼저 아침먹으라고하고 나갔습니다
코스는 비슷하지만
영인 터미널근처 고급유 주유 - 평택 짬뽕님 라이더 쉼터 - 입장 - 엽돈재 - 진천 - 양지 - 집
요코스로 한 3시간 코스
라이더 쉼터에서 쉬려니...
바이크들이 옴청 많아서 그냥 스쳐 지나 갔는데, 얼마 못가서 신호등 앞에서 얼마전 스글?!인듯 한대 뒤집혀 있었고 인도에서 일행분이 운전자 챙기고 있더군요. 다행히 라이더분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이 좋은날 공치면 어떻게 아까워서... 라는 생각이 먼저 스치는 불쌍한 직딩 ㅠㅜ)
삽교쪽 바다도 한번보고 진천방향으로 라이딩!!!
언제가봐도 이 길은 참 좋습니다
차도 없고 길은 좋고^^
입장지나서 엽돈재... 남들은 코너 탄다고 일부러 오는데 저는 이런길 정말 피곤하네요 ㅠㅜ
좀만 누우면 드르륵 드르륵... 맘비우고 천천히 가니
쵸퍼 일행들이 유유히 추월?!
제 라이딩 실력도 그지 같지만 솝테일은 차고가 낮아서 코너에 취약하다는거 여실히 느꼈습니다
이후 코스는 또 한적해서 바람을 느끼며 익로가는 노란들판보면서 샤방샤방 복귀했습니다
아래는 진천공원, 고글은 스키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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