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11월2일 화요일
분당에서 227마일 364km 달려
남도별장에 보관해온 울리를
카바 벗기고 별장 동네를
맛뵈기로 처음 달려보았습니다
바람불고 날은 쌀쌀했지만
라이딩 기분은 처녀가슴였습니다
처음 방문지는 동네바리로 칠산대교 건너
칠산타워까지 갔다가
컨츄리 로드를 한없이 달렸죠
별장에 도착해 바베큐로 새우 소금구이를
저녁 노을 바라보며 세도나와 함께 ~~~
남도별장 동네바리 첫 주행거리는
37마일 58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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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타는 꼰대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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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엘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05 해제 평화스런 동네죠 이젠 1년에 반 전라인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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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험한낙타 작성시간 21.11.05 인생 4쿼터 시작 하심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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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엘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05 응원에 마지막 4쿼터 인생 행복으로 가득찰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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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응암동늑대 작성시간 21.11.08 엘파소 선배님 오랫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
왕성하게 활동하시니 반갑습니다 ,,,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 이대로 쭈 ~~ 욱 달리시길 기대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엘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09 님의 격려글에 60대로 회춘하느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