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컨츄리 로드 808번 번개

작성자엘파소|작성시간22.04.25|조회수759 목록 댓글 8

 

지난주말 간만에 울리깨워

별장주변 안가본 길을 찾아

어드벤쳐 컨츄리 로드 라이딩을

 

기온은 따스하나 약간은 흐릿한 날씨

2022 첨으로 가죽자켓 벗고

가벼운 간지로 

세도나 점심때까지는 돌아오라고

정각 9시 출발

 

 

 

모닝컴 별장을 나와

조용한 아침에 아무도 없는 시골길

울리의 머플라 소리만이 잔잔히 귓전에 울려

이런 분위기 너무나 좋아

 

 

 

24번에서 77번으로 갈아타고

도리포항쪽으로 달려 잠시 송계해변

노란 유채꽃밭이 휘황해

울리 세우고 자연을 즐겨

 

 

 

시골축제 너무나 귀여워

 

 

 

송계해변

무료 캠핑지로도 유명세를

 

 

 

 

다시 달려

도리포항을 지나고 칠산대교 건너고

칠산타워도 바라보고

 

 

 

 

 

77번 영광군으로 달려가다 잠시

 808번 지방도로 표지판이

우회전 함평군으로 얼마가다 보이는 칠산대교와 타워

새론모습으로 각인을

 

 

길위에서 사진 몇장 찍는데

추럭한대가 오더니 그냥 찍으라고

멈춰 서주는 배려를

남도 사람들의 친절에 아주 죽어

 

 

 

 

아름다운 808번 컨츄리 로드

여기서부터는 CD 러버러버 틀고

인생과 자연을 즐기는 라이딩을

죤덴버의 컨츄리 로드가 아닌

엘파소의 컨츄리 로드

러버 러버

 

 

 

 

루트 808

 

 

 

 

루트 808 번

노란줄도 있고

야생화도 있고

고개도 있고 커브도 있고

세도나 좋아하는 해당화 연구소도 있어

 

 

 

 

 

 

 

 

 

 

 

 

 

 

2시간정도 라이딩후

무사 별장에 도착

세도나는 데크에 바베큐 준비해놓고

오늘은 부채살이라고

나는 바로 숯불을 피워

 

 

 

 

오늘의 인생에 감사하며

Cheers

 

 

 

 

 

 

두번째 부채살

스테이크 올라가고

삐루에 이어 와인을

 

 

 

 

 

한쿡식 스테이크에

나는 레드보단 와이트가

 

 

 

 

식사후엔 해가 반짝

아직 미완성인 썬룸에서 망중한

디저트를 기다려

 

 

 

 

울리 오늘의 주행거리는

51마일 8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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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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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카루스의꿈 | 작성시간 22.04.26 엘파소 이상만 꿈꾸는거죠
  • 작성자백작(할리스토리) | 작성시간 22.04.25 유유자적~ 멎지십니다^^
    저에 로망이세요
  • 답댓글 작성자엘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26 감사합니다 백작님 ~~~
  • 작성자할리79 | 작성시간 22.04.26 굿~^^ 행복해 보이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엘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26 행복합니다 T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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