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4월22일 토요일
2주만에 울리깨워 간만에 세도나 텐덤하고
브런치 먹으러 번개 라이딩을
텍사스 달라스 카우보이 간지로 무장하고
오전 10시쯤 출발
덱사스 카우보이
엘파소
울리에 오르다
출발
바이크 천국
무안을 누벼보자고
마을을 나오자마자
유채꽃이 아침인사를
국도 24번을 달려
무안읍쪽으로
오도방 천국의 길
벚꽃들은 지고
24번에서 우회전 목포쪽으로
국도 1번 하행선
세도나
기분 좋나
좋타
국도 1번 목포쪽으로 얼마를 달리다
우회전 지방도 815번으로
무안공항으로 달려
할리타는 컨츄리가수
앨란 잭슨 CD 넣고
라이딩을 즐겨
무안 아우토반
815 해방도로
스트롤 땡기고 스피드를
톱머리 비치 뱅기 등대
지나고
목적지 프레죵 도착
넓디넓은 비건 브런치 카페
펜션도 겸하고
여기는 2번째 방문
봄처녀같은 70대
세도나
카우보이 같은 7학년7반
엘파소
인생유락
간만에 텍사스
롱혼 벨트도 차보고
프레죵 내부
프랑스어로 선물
비건 브런치 주문하고
카페 산책을
족욕도 한다고
비너스야 마돈나야
비너스와 함께
세도나 비너스 간지로
사랑의 선물
사랑은 유한해
살아있을때 까지만
아보카도 치아바타
고기없는 고기 샌드위치
즉석 크루아상
브런치로 4만원
프레죵에서 나와
귀가길
815번 도로 무안공항
할주로 뒷길을 달려
다시 77번으로 들어가
유채길을 달려
세도나 오늘 어때써
거리 시간 딱알맞는 코스라고
달리고 커피 마시고
무사도착
투모로 곁에 울리 파킹
아제라 루비 투모로 울리
4식구 다모여
울리 주행거리는
45마일 72 km
3시간 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