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것이?

[블랙홀 와이드미러]

동절기 열선 자켓, 바지, 장갑, 부츠 깔창등에
휴즈가 들어 갑니다.

20년 넘게 거빙스 열선 의류들을 착용하다 보니 별것도 아닌게 순간 빡치게 만드는게
열선에 들어간 휴즈 입니다.

금액으로 치면 몆푼 안하는데 라이딩중에
휴즈 나가면 머리 쥐 납니다.

여러차례 경험으로 바이크에는 여분의 휴즈를 가지고 다닙니다.

본업이 자동차부품이라 회원님들께 나눔을 해 드릴수있는게 휴즈밖에 없습니다.

택배비가 더 비 싸겠네요.

15A. 20A
2종류인데 넉넉하게 쓰기위해서 20A 삽입하고 다닙니다.

혹여나
필요로하신 회원님계시면 문자로 주소,이름 보내주시면 15A. 20A 2종류 보내 드리 겠습니다.

아니면
잘 아시는 센테에서 한 두개정도 얻어서
가지고 다니세요.

[인 바라기]

휴즈가 자주 나가죠.
좋은 나눔 하시네요.

[까망준]

저도 휴즈 스트레스에 종류별로 다 사가지고 다닙니다. 좋은 맘 씀씀이에 맘이 훈훈해지네요.

[블랙홀 와이드미러]

2종류를 준비하였습니다.

[백마탄나폴레옹]

저도 어제 열선 풀장비 하고 한바리 하러 나갔는데 휴즈 나가서 그냥 달렸습니다.^^

[모닝에쏘]

휴즈나가면 ‘열’받아서 그열로 그냥 달리면…ㅎㅎ
휴즈가 나간다는건…열선장비가 불안정 하다는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