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서울 최저 기온 점심바리.

작성자블랙홀 와이드미러|작성시간23.11.18|조회수647 목록 댓글 2

발 바닥이 땅에 닿는게 싢어 무한 질주본능을
즐기는 라이더 입니다.

오늘
서울이 금년들어서 첫 영하권이라 도로에
라이더분들이 가물에 콩나듯이 드문 드문한
하루 였습니다.

내일은
진짜 배기로 달리고 오늘은 일반 의류외 열선의류에 대한 테스트겸 점심바리 다녀 왔습니다.

오전 출발시 완벽한 가죽 자켓 역시나 추웠 습니다.

사슴가죽 장갑은 그런데로 손가락이 무딜 정도의 악성은 아니었습니다.

얇은 속 장갑과 함께 착용하니 오늘 기온
정도는 견딜만 하였습니다.
장갑은 (가격, 품질) 최고 입니다.

장갑을 구입하셨으면 캐럿 가죽 크림으로
발라주시면서 관리하면 ok.

열선 자켓, 장갑은 3단중 2단으로 테스트 하였는데 뜨겁게 느껴저서 1단으로 낮추고
달렸네요.

시보리 카라는 제거 (목에 걸리적 거려서)
거빙스와 할리 열선 짹이 안맞음

장갑은 여기로.
https://m.cafe.daum.net/harleydavidson/dP1/72283?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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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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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카루스의꿈 | 작성시간 23.11.18 추위날은 아닌데 바람이 만이 부네요
  • 답댓글 작성자블랙홀 와이드미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8 안녕하세요.
    서울 수도권역은 바람은 약했는데 오전에는 기온이 차가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많이 올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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