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 일기

작성자후늬|작성시간23.12.26|조회수872 목록 댓글 6

시즌에는 빤짝빤짝 세차하며
공도에서 추억을 쌓는 것이
내 애마를 사랑하는 것이라면

비시즌에는 지하주차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내 애마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집나간 액슬캡커버도 장착해주고용

국내 재고를 못찾아서 일본사이트 통해서 어렵게
구매 성공했습니다 ㅎㅎ

2. 떨어져나가는 발판도 붙여주고용


부대 px에서 구매한 갓성비 본드를 이용해 단단히
붙였습니다 ㅎㅎ

3. 와이프 다이나 엔진가드 피팅해보기!


공구는 없지만 손이 근질근질해서 잘맞는가 피팅만 해봤습니다^^
다행히 잘 맞는 것 같아 공구를 구해와서 작업 후
후기 다시 올릴게요!!
모두 사랑스러운 할리라이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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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후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6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작성자까망준 | 작성시간 23.12.27 지하주타장에서 시간을 같이 보내는거 격혀 공감합니다. 제가 그러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후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6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시즌이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보라둥이(곽명진) | 작성시간 23.12.27 바이크들이 멋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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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후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7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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