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디바 소리의 마녀 [한영애] - 여울목

작성자맨바리(獨)|작성시간24.03.18|조회수345 목록 댓글 8

어느 날 거센 물결이 굽이치는 여울목에서
나는 맴돌다 꿈과 헤어져 험하고 먼 길을 흘러서 간다

#한영애 #harmonica #harleylife #안전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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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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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맨바리(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8 감사합니다~
  • 작성자카이저 | 작성시간 24.03.19 한영애 노래도 얼굴도 곱지
  • 답댓글 작성자맨바리(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9 벌써 67세야 그래도 곱더라
    점심 잘 챙기고 ㅇㅣㅈㅓ야~
  • 작성자푸울 | 작성시간 24.03.20 한영애 목소리는 평안과 여운을 주고, 계곡영상과 물소리는 밝은 미래와 순리 그리고 하모니카 소리는 부러움을 줍니다.
    고급스런 영상보면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제대로 Wake up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맨바리(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0 할리계의 음유 평론가 푸울형님
    과한평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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