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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로드킹으로 근교로 다녀오려고 부스럭 거렸더니
집사람 잠을 깨우는 바람에 예의상 같이갈래?
했더니 같이간다고 하여 골드윙타고
청도 운문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는 좀 쌀쌀하네요!
운문댐에 도착하여 따끈한 김치찌개로 아침식사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복귀하였습니다.
집사람도 즐거워하고 저도 오랜만에 텐덤 하였습니다.
복귀할때 집근처 할리매장에서 브레이크 패드 구매하고
오늘 투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요즘 바이크도 많고 자도 많습니다.
안전한 라이딩으로 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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