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를 모두 적출(?)했다가...
정비된 장기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서서히 다시 자리를 잡아갑니다.
더욱더 투박한 기계식 감성을 찾아서...
그렇게 Evolution엔진이 장착된 바이크가
더 옛날 감성을 찾아 진화하는중입니다.
매번 변화를 주고 진화(?)를 하며 이번엔 어떤
기쁨을 안겨줄지 기대하며...
오늘도 한땀 한땀 볼트를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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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사랑은움직인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5 주섬 주섬 다시 옷입히고 완성해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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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맨바리(獨) 작성시간 24.05.15 와우.. 미세 혈관수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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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랑은움직인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5 ㅎㅎㅎ엔진오일 순환하는 오일라인도 손보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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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유의 투사 작성시간 24.05.16 역시 사랑님은 숨은보석 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진정한 할리메카닉이세요~^^
감탄사밖에는 드릴말씀이없다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은움직인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7 저는 그저 아마추어입니다~~
대단한 실력 가지신분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