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차박해봤습니다!
인사정도하는 직장동료였지만, 전날본 친구가 다음날 볼수 없게 되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더군요................
교통사고로 인한 갑작스런 죽음...........믿기지가 않습니다..............
사회생활에서 느끼는 감정도 이러할진데,
5.18.........얼마나 비통할지...........이런 희생에 의해 만들어진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 소중히 잘 지켜내야 하는게
남은 사람들 그리고 후손들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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