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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전하게 지켜준 사랑스런 애마들

작성자스타스키| 작성시간24.05.24|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road khan 작성시간24.05.24 십대 때부터 바이크타며
    낯선 곳
    처음 접해보는 도로나 풍경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주말아침 할리 시동을 걸면
    그런기분
    좋은데 머라 설명 할 수 없는
    공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스타스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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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주민 작성시간24.05.24 즐겁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바헤븐 작성시간24.05.24 재밌게 잘읽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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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더끄 작성시간24.05.24 공감합니다 다시 복귀하셔야죠
  • 작성자 원돌 작성시간24.05.24 6번은 팻밥 아닌가요? ㅎ
    다이나 좋아하셨던 듯 합니다~
    전 7년째 다이나슈글 타는 중입니다.
    저도 제1대 할리가 다이나슈글이네요~
    8번째 할리로 화려하게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부뚜막 작성시간24.05.25 재미나게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나를 즐겁게 해준 애마들 이라 셨는데요.
    지난 35년 이상을 전 할리만 저를 즐겁게 해 준 바이크 였고(스쿠터 4대 는 빼고)
    지금도 할리 두 대를 소유하고 있는데
    지난 2008년 2월1일에 신호위반 트럭에게 당했던 치명적인 사고로
    장애를 입고 지금도 고생을 하고 있으나
    지금도 할리와 함께라면 즐거운데요.
    제작년 9월에 급차선 변경으로 추돌당하여 일어난 사고 후유증으로
    어쩌면 그 즐거운 바이크를 내려야 할 위기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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