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대관령가기위해 태기산 넘었습니다.
파쇄석1/20크기의 슬립하기 딱좋은 돌맹이조각이 거의 모든 길바닥에 뿌려져있네요.
도로공사 마무리 작업에 소홀한건지 아니면 일부러 라이더들 사고유발시킬려고 뿌려놓은건지 의심스러울정도로 도로 곳곳이 위험합니다.
큰 비가 오거나 혹은 인위적으로 작업하지않으면 제거불가능으로 보입니다.
각별히 주의하시거나 아니면 태기산터널을 이용하시기바랍니다.
주의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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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마무리 작업에 소홀한건지 아니면 일부러 라이더들 사고유발시킬려고 뿌려놓은건지 의심스러울정도로 도로 곳곳이 위험합니다.
큰 비가 오거나 혹은 인위적으로 작업하지않으면 제거불가능으로 보입니다.
각별히 주의하시거나 아니면 태기산터널을 이용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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