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폐지하고 판매한상태라
글
올림니다
부산에서 불법부착류 카페 에서
번호판보이면
따운로드받아 고발을 많이 합니다
음성에서도 한분이 고발당해 폐지 하였다합니다
원상복구 정말정말 힘들고 돈많이들어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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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Ha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5 그러게요
정말 힘들어 팔았어요 -
작성자멋과낭만 작성시간 24.06.25 한 10년 사이 진짜 세상이 이상하게 변했습니다..코딱지만한 위법사항이라도 보이면 자신이 아무런 피해입은것도 없음에도 서로가 서로를 신고 하게 만들고 그게 당연하듯 세뇌가 되어버렸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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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5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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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미경배 작성시간 24.06.25 이미 10년 전부터.. 각종 자동차 동호회 같은데.. 돌아다니면서 사진보고 번호판 찍혀있으면 불법튜닝 신고하고 다니고 그런걸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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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6 포상금을 받는것도 아닐텔데
안타까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