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제는 찜통속 강릉박투,오늘은 션한바람속 속초

작성자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작성시간24.06.25|조회수459 목록 댓글 3

놀 자, 최선을다해 !

최선을 다해
밤잠 안 자고 일했던것처럼 !

할리는 직진이다 !

그 그제 강릉박투 폭염속 달리고
오늘은

몇년만에 동부 급번투 공현진항
지혜네횟집 왔습니다
코로나전 생쥐 풀방구리드나들듯?
여름이면 대놓고? 다니던 집입니다

변함없는 물회,
선장사장님 잡아오신 ~
가격은 33% 인상
안 오르는건 월급뿐!

매주 토일 비와서 주중번투 화요일 급번투 공지했으나
현역 CEO등이 많은
동부 특성상
화백 콜 포함 은퇴 화백3분
응모
세분다 대짜 수백마리 牛목장
경영타 최근 은퇴 하신 ?

3.8 휴게소
여기서 잠깐 6. 25 순국선열분들을 추념합니다

가평부터 소나기가와서
올 여름 소나기신고식으로
홀랑 젖었는데
포천 의정부오니 해가 번쩍 아스팔트 뽀송뽀송 우리나라 넓은나라 ~
왕복 450km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마라 !
소나기속을 달려 흙강아지된
내 헤리100 닦닦 광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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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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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쪽에 사는 사람 | 작성시간 24.06.26 밤 낯 없이 일 하신
    貴下 의 보상 시간을 축하드리며,

    강원도 의 경제 활성화 일조에 최선을 다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6 감사합니다 동쪽에 사는 사람님 언제나 강원도는 힐링의 도시들이 있는 멋진 도 입니다 ~^-
  • 작성자팻밥맨. | 작성시간 24.06.27 오늘 할리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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