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간 중3 큰딸이 예정보다 일찍 돌아와야
한다고 해서 올타쿠나 하고 헬멧 등 챙겨 여수로 출발~
중간에 만난 폭우는 길위의 흠뻑쇼로 즐기고
여수 경치도 즐기고...
큰 딸태우고 여수에서 지리산-무주-속리산 등 그늘 있는
길로만 430Km 달려주니 말은 안해도 무지 좋아합니다.
뿌듯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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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치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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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만 430Km 달려주니 말은 안해도 무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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