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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찬의 작성시간 24.08.18 올 1월9일 14년간 함께한 반려견 하늘나라로 보냈기에 그 슬픔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반려묘도 함께하고있어 그 슬픔이 언제 들이닥칠지 벌써부터 두렵네요..ㅠ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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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R2B(1969) 작성시간 24.08.18 그런 일이 있었다니 상심이 클듯 합니다 ㅠㅠ
저도 어느듯 냥이 둘 데리고 있는 집사가 되었네요 ㅎ
언젠가 보내야 하겠지만 저도 형님처럼 최선을 다해 돌봐줄려고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박찬의 작성시간 24.08.18 R2B(1969) 닉네임을 실명으로 바꿨는데도 누군지아네?^^
알투비 잘지내지?
소리가 하늘나라로 떠났네...ㅠ -
답댓글 작성자R2B(1969) 작성시간 24.08.18 박찬의 닉네임까지 할 정도로 애지중지 했는데 많이 맘 아펐갰네요
그 정성을 새로운 식구둘에개 잘해주시고요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 -
작성자HERI(헤리) 작성시간 24.08.18 에구…
이런슬픈일이 있었네..
그 보내는 아픈마음
내가 누구보다도
잘아네..
제수씨 너무 슬퍼하지 않게
옆에서 잘 위로해주구
아우도 너무 슬퍼하지 마시구,
날좀 선선해지면
게라지서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