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명절의 끝을 잡고싶은 마음에….
일찍이 게라지 니와 세차하고~~ 기름 넣고…
추석인데 폭염입니다.
더워요~~ 땀이 줄줄줄~~ ㅋ
걍 기름 넣고 오려다 천안으로 길을 틉니다
명절내내 방콕하고 있는 막타님 구출하러 갑니다.
간김에 등꼴도 빼 먹고 ~~
요즘 고급 아파트로 이사하신 막타님..
지갑 두둑히 해서 나오셨습니다.
98년 에보루션 fatboy ~~
막타님 집잎. GS편의점 음료한잔후
늦은 점심 먹으러 갑니다.
막타님 추천 맛집 매운탕으로~~~
소주 한잔이 아쉽습니다.
매운탕으로 점심먹고 시원한 차 한잔~~
병천에 있는 말자네 약속다방.
대부분 마시기전 사진을 찍는데~~
더위에 우선은 마시고~
98년 fatbot와 83년 FLH
한놈은 26세~~
한놈은 41세~~.
26, 41세를 놈이라 칭하긴 좀 깅가요?
병천에서 청주로 오는도중 비…
우째 할리만 타면 비가 오는지 ㅠㅠ
많이 온다… 비
비옷도 없는데.
게라지 도착…
다 젖음…. 홀딱~~
이 비로 24년 폭염이 마감되길 기원하고..
울 모든 회원님들 명절 휴우증 없이 일상으로 복귀 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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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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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3 잘 있습니다.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뵙지도 못했는데~
나이만 차곡차곡 싸여갑니다.
가을 모임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작성시간 24.09.22 막타님이랑 좋은시간 보내셨습니다 ~
찌는거보담 비가 좀 시원 ?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3 이제 더위가 한풀 꺽인듯합니다.
가을 모임(10월 마지막주) 때 뵙겠습니다.
콜롬보님 숙소는 제가 미리 정해 놓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5 그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