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간 간간히 모캠 다녔는데 간만에 카페에 글 올리네요.
화천 평화의 댐 밑에 캠핑장인데 넓직하니 좋네요.
11시 넘어서도 떠드는 한팀이 마음의 평화를 깨트리는 거만 빼면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할리 작성시간 24.09.29 음~~~
저도 모캠을 오래전부터 꿈꾸던 일상인데요.
조만간 용기내 보겠습니다 ~~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도지사 작성시간 24.09.29 와우 ~~ 모캠 부럽습니다 ~평화의댐 캠장도 있었군요 ~^^
-
작성자이덕재 작성시간 24.09.29
막걸리 한잔 마시고 밤 하늘
보고 가을밤을 즐기는 당신은
최고 입니다 -
작성자팬지 작성시간 24.09.29 캬~~
멋지셔요~~
항상 화천으로 투어나 여해을 다니다 보면
평화의 댐은 필수코스 인데 지금 계시는 캠핑장을 가보고 싶어도 못 가봅니다.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