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여름끝 가을시작
썸머시즌 마지막 바가지 베트남 헬멧 쓰고
칠산대교 건너 함평만 해변도로를 한바퀴 라이딩하고
별장에 돌아와
데크에서 숯불피고 등심구이로 점심 먹고
올해 처음으로 해먹하며 멍때리고 힐링하고
아메리칸 풋볼을 시청
클리브랜드 브라운스 대 그린베이 패커스 경기를
위윌락크유 바가지 헬멧 꺼내며
베트남 투어 추억하고
퀸의 노래 위윌 위윌 랔크유를 음미해
베트남 락헬멧
2025 시즌 마지막 바가지가 됄듯
세도나 오랫만에
배웅 사진 찍어주고
싸게 다녀오라고
나오자마자 나르는기분
션한 바람에 맑은 공기
가을의 풍미를 느끼는듯
라이딩을 즐겨
디카 렌즈가 펴다말어
에술로 승화를
24번 77번 북으로 달려
오리지날 컨츄리 라이더를
추월하고
송계리 해변을 지나고
칠산대교에 올라
이다리 올때마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보다
맛지다고 생각하는 칠산대교
내생각이지만 언제나 이다리 오르면 왠지 기분이 좋아
울리는 금문교도 지났고 칠산대교도 건너고
우측으로 함평만 일주를
칠산대교를 건너 바로 우측으로 돌아
해안도로로 진입을
오전 아침햇살이 좋아
여기서는 온세상이 평온해
바다끼고 해안도로를 출발
자연과 대화하며 자연을 느끼며 라이딩을 즐겨
컨츄리 라이딩의 묘미
방파제도 지나고
항구같지않은 조그만 함평항도 지나고
벼는 익어가며 황금빛을
거의 1년만에 다시 찾은
함평 한옥마을
울리 1년전 그자리에
나도
이리 오너라 아무도 없느냐
삐거덕하던 대문소리 회상하며
그옛날 살던집을 연상해
다시 해안도로를 달려
바다는 간조타임
돌머리 해수욕장을 지나고
무안군으로 들어가
울리 무사 도착
텃밭은 싹이 돋아오르고
자리를 잡아
바로 숯불 피고 오찬 준비를
해먹은 9월부터 시즌 오픈을
덮지않고 시원하고 벌레 없고
여기 시골사람들은 비싼 한우만
수입고기가 없어
꽃등심으로
좋은달 9월에 감사하며
Cheers
좋은세상 지금이 딱좋아
클리브랜드 구장에서
패커스는 원정 경기를
패커스 10 대 13 으로 깨지고
적지에서 일침을 맞아 첫패배
2승1패를 기록해
요즘 한국에서도 중계를
MBC 스포츠 채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