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돌아와
영혼의 안식지 적막하지만 평온하고 낭만적인 남도의 시골길을
봄맞이 처음으로 CD를 할리데이비슨 로드송으로 들으며
유유낙낙 40마일 스피드로
라이딩을 즐겨
2장의 CD 가
컨츄리는 기본이고 발라드와 헤비메탈까지
2장에 30곡
미국에서 울리와 라이딩할때
3시간 코스
음악 감상하며 라이딩을 즐겼던 CD
오늘은 북동쪽으로
날씨는 흐리고 춥고
칠산대교 건너고 칠산타워 지나고
다리 건너 잠시 달리다
우측으로 808번 지방도로 시골길을
함평으로 달려
손불면 지나고
메타쉐콰이아 길이 이어져
여기서 듣는 뮤직은
헤비메탈 기타 연주가 너무 좋아
숲속을 나르는 기분
한참을 달려 나오면
24번 국도 4차선 도로
여기선 스트롤을 땡겨 스피드를 즐기고
함평읍에 들어와
잠시 찍놀이를 하는데
누군가 오더니 바이크 야기를
이동네 공사를 하는 사람들인듯
저 주상복합이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33평이 2 - 3억 한다고
강남 한채면 여기선 10채를
떠나려고 울리 한바퀴 살피는데
리어탱크 왼쪽에 불이 안들어와
오른쪽은 들어오는데
울리 2011년생이니 15년동안 라이트 꺼진건 처음
분당 올라가면 용인 할코로
함평에서 24번 국도 타고
무안으로 달려
동네 메타쉐콰이아 지나고
집에 무사 도착하니
세도나 오늘점심은 보리굴비라고
예약해놨다고
바다촌으로 달려
지난번에 가거도로 갔었는데
이번엔 홍도로 안내를
갈치와 량이
남도에 감사하며
Cheers
5만원의 행복
겨울이니 녹차에 따뜻한 물을 붓고
밥을 말아 보리굴비 한점
남도의 지극한 맛
부산에선 자갈치 시장의 아나고회
무안에선 바다촌의 보리굴비
나한테는 쌍벽을
마무리는 커피와 매실차로